아 힘든 가을이 시작되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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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무실에서 몰래 몰래 들어와서 구경만 하는데 요즘은 구경할 시간도 없이 회사일이 너무 바쁘네요.. 일전에 말씀드린것 처럼 저는 여자친구랑 거의 관계를 가지질 않고 있는데 지난 주말 오랬만에 클럽에서 밤새워 노는데!! 오랜만에 여자들이 많은곳에서 있으니 또 분위기가 야하니까.... 하고싶어서 죽을뻔.... 하지만 이성의 끈을 놓지 않고 묵묵히 춤만 추고 왓더랬죠... 춤추다가 자꾸 눈이 마주치는 여자분이 한분 계셨는데 아담한 체형에 웃는 얼굴이 이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제 핑거라이트 나눠드리고 했는데 말을 걸어 볼껄 그랬나? 하지 아쉬움이 화요일까지 쭈욱 이어지고 있습니다.ㅠㅠ 아 자꾸 생각나서 어쩌죠? 이번주말에도 클럽에 가야하나?ㅋㅋㅋ 가도 그분은 없겠죠?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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