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실화] 어느 여고생의 엽기발언  
0
니체와철학 조회수 : 2288 좋아요 : 0 클리핑 : 0

[실화] 어느 여고생의 엽기발언


인터넷 채팅으로 여러명이 대화하다 보니 어쩌다 오랄섹스 얘기가 나왔다.
그런데 언제 들어왔는지 모를 한 여고생으로 짐작되는 여자가 말하였다.

“오랄섹스가 키스 아니에요?”

순간 방 사람들은 얼어붙어 아무말도 하는 이가 없었다.
이 순진한 여고생에게 직접 가르쳐 주려다가 말았다.
니체와철학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희레기 2015-10-06 16:21:06
알면서도 그런 느낌이 확 오는게..하하
커플클럽예시카 2015-10-06 15:34:55
이분 글 두개 읽엇는데
로리타 성향이 좀 잇으신가봐요? ^^
1


Total : 36654 (1452/18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실화] 어느 여고생의 엽기발언 [2] 니체와철학 2015-10-06 2289
7633 허망합니다. [4] 뉴에비 2015-10-06 2627
7632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당신과 섹스하고 싶어요... [11] 희레기 2015-10-06 2235
7631 푸르른 날 - 서정주 [4] 니체와철학 2015-10-05 1934
7630 파트너, 연인 그 모호한 사이 희레기 2015-10-05 1815
7629 주식하시는분? [16] 교육생1등 2015-10-05 2115
7628 자기소개어떻게해요?ㅜ [4] 방독맨 2015-10-04 1905
7627 주말이 끝나가네요 무제 2015-10-04 1510
7626 저만 버벅거리나요 ...? 우럭사랑 2015-10-04 1958
7625 주말이 이렇게 끝나가네요 [1] 희레기 2015-10-04 1667
7624 등산 [7] 각목버섯돌이 2015-10-04 1876
7623 취미문기 각목버섯돌이 2015-10-04 1718
7622 [1] 각목버섯돌이 2015-10-04 2015
7621 견착의 올바른 예시 풀뜯는짐승 2015-10-04 1647
7620 한산하네요 [3] 벨라지옹 2015-10-04 2245
7619 프로필기능 관련 버그를 발견했는데 [6] 풀뜯는짐승 2015-10-04 2094
7618 프로필 기능 관련해서 궁금한 점 하나. [5] 풀뜯는짐승 2015-10-04 2080
7617 실시간 안자는사란 각목버섯돌이 2015-10-04 1897
7616 저녁타임 [3] 다르미 2015-10-03 1825
7615 주말인데 [5] 01 2015-10-03 1730
[처음] < 1448 1449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