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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집사, 서울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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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치노 조회수 : 2523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래저래 어수선한 시국에 한숨도 안자고 무궁화타고 서울왔어요. 여의도는 시끌시끌,..섹스도 안하는데 어디선가 비명이 들리는듯....

고로.... 서울온김에 하고 싶은데.... 할 사람이 없다?? ^^;;;
집사치노
팟캐스트 '부산여인숙892호' 진행자. 부산을 사랑하는 프리랜서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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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양 2016-02-25 13:49:04
하... 깜짝놀랐어요 ㅋㅋㅋ
예전에 부산살던 유부남(?)분을 제가 엄청나게 미친듯이 좋아했던 적이 있는데 ㅋㅋ
그분인줄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치노/ 전 돌싱입니닷 ㅎㅎㅎ
제인양/ 그분이 돌싱된줄 알고요 ㅋㅋ 나이대가 비슷해서.. 깜놀!! 소개서를봤는데 뭔가 그분인듯 하면서 아닌듯하고 뭔가 애매한 느낌때문에 놀랐답니다 ㅋㅋㅋ
집사치노/ 누군가가 절 미친듯이 좋아해준다면 정말 행복하겠네요. 거의 반대였던지라 ^^;;
제인양/ ㅋㅋ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다면 미친듯이 좋아했죠ㅠㅠ 그분이 절 떠나셨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리장인 2016-02-25 13:00:58
드디어 첫 국회 입성인가!!
집사치노/ 국회는요 무슨 미디어컨퍼런스 참가중요 ㅎㅎ
섹시고니 2016-02-25 12:15:33
시간되면 밥 먹어요~
집사치노/ 여의돕니다~~
섹시고니/ 다음에 먹어요~ ㅎ
집사치노/ 여기서 레홀 홍보중... 여긴 전부 언론, 미디어 종사자들인뎁 ^^;;;
섹시고니/ 다시 밥 사는걸로...
communion69 2016-02-25 12:09:24
어디선가 비명소리ㅋ서울에서 섹스성공기원합니다요 ㅋ
집사치노/ 시끄믄 남자들만 만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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