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평일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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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닷 조회수 : 2855 좋아요 : 1 클리핑 : 0


오랜만에 어머니랑 데이트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던 관계로
청도에서 눈과 입이 호강했드랬죠ㅎ
너무나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자주 이런시간을 가져야겠어요
나는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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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ypp 2016-03-18 19:26:49
청도...가깝다보니 안가봤는데 풍경이 좋아 보이네요
나는나닷/ 저도 첨 가봤는데 운문사 운치있고 좋더라구요
므찐남 2016-03-18 15:36:03
청도 와인터널이군요~~
프로방스랑 미나리 축제도 가셔야죠 ㅎㅎ
나는나닷/ 네~ 와인터널이요~~ 구경할건 크게 없더라구요
중간의중요성 2016-03-18 13:15:31
아 따뜻한 글입니다!! 저도 좋은 마음 배워갑니다^^
나는나닷/ 감사해요~^^
습득능력자 2016-03-18 13:09:18
멋있습니다 ^^ 저도 여행안간지 오래됬는데 한 번 같이 가야겠네요
나는나닷/ 엄청 좋아하실겁니다~^^ 어느부모님 할거없이 다들 그러시잖아요~
모란- 2016-03-18 12:54:30
헝~ 이뻐 >_<  멋있어요!!
나는나닷/ 이제부터 믓진놈 되볼랍니다~~^^
내가 2016-03-18 12:47:59
참으로 효자 십니다.
어머니도 "여자" 입니다.

어찌하여 어머니, 아내가 되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 이지요.

자주자주 데이트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따뜻한 전화 한통이라도 자주 건내시면 더욱 좋겠지요.

아무튼 진정으로 효자 십니다.
나는나닷/ 별거아닌데도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너무 못해드렸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앞으로 마니마니 해드려야죠~^^ 효자가아니라... 이제부터 효자노릇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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