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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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라는 여친은 안생기고 만나는 족족 여'사'친만 생기고 있습니다. 뭔가 슬프면서도 슬프지 않고 아프면서도 아프지 않은 그런 느낌이랄까. 덕분에 매주말 외롭지 않게 시간은 보내고 있는데, 그냥 허한 기분이네요. 남성으로서의 매력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아서 그런건가. 하긴 머...(울컥) 올해 남은 4개월 동안 뭔가 터지긴 터저야 하는데... 그런일은 우리에게 있을 수 없죠. 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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