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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ㄱ 고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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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꼬우 조회수 : 3119 좋아요 : 0 클리핑 : 0
남자친구랑 할때 자꾸 질방구가 나네요.. 민망해서..ㅠㅠ
제가 물?도 많고 관계할때 삽입시에는 꽉차는 느낌이 정말좋은데 갈수록 느슨해져서 당황할때가 많아요..
체력이 딸리고 또 롱디라 자주하는것도 아닌데 점점 넓어지니까 속상합니다
여기서 이것저것 배우고 실천해보는데 잘 느끼는 것같지도 않고, 진지하게 얘기해보려하면 부끄러움에 오래이어나갈수가 없네요 흑ㅠㅠ
미안하고 보고싶은 마음에 끄적여보고갑니동;~;
꼬우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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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러 2016-09-02 11:10:35
느슨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고래토끼 2016-09-02 10:15:59
공기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거 아닌가요
자세를 어떻게 잡냐에 따라 질방구 날때두 있구 그런거 같은데 본인잘못은 아니죠 ㅠ
따뜻한햇살 2016-09-02 09:27:38
손으로 살짝 눌러서 바람 빼주면 됩니다
창피한 거 아니예요~
저는 예전 여친 그렇게 해줬어요~
ponyokim 2016-09-02 08:16:10
우와 공감.. 저만이럴줄알았는데...
전 손으로 해도 나더라구요 어찌나 민망하던지 ㅠ
핑크요힘베 2016-09-02 07:45:53
서로의 구조가 매우 잘 맞아떨어져서 그만큼 여유 공간이 적기 때문에 질방구가 발생한다고 들었습니다. 질안의 공기를 다 밀어내서 음압이 발생하니깐요(주사기 끝을 막고 피스톤을 밀거나 당기는 느낌?). 매우 기뻐하셔도 좋은 일입니다~절대 느슨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라라라플레이 2016-09-02 07:37:51
분위기는 고민글 같은데 알고보면 사랑 자랑글
같은데요 아이고 배아파ㅋㅋ
미안 안하셔도 될듯해요 조용한거보다 관계시 자극적이고 재밌을거 같아요
모란- 2016-09-02 03:14:29
질방구는 여자가 잘느낄때 나는거라 하던데염? 좀더 찾아보세요| 부끄러워할께 아니고 남자친구가 자랑스러워야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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