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쉬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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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올여름 폭염과 이런저런 이유로 무작정 어제 동해바다로 달려왔습니다. 피서객이 빠져나간 한적한 바다 좋네요..열심히 일하시는 여러분들도 아무생각없이 어디든 달려가보시는건 어떨지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파도소리만 들리는 깜깜한 밤 드넓은 백사장과 백사장옆 송림에서의 뜨거운 젊음이 추억과 함께 밀려오네요.. 우리 쉬면서 합시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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