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노하우를 적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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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날아갔네요 흑흑 20대 초반부터 다녔던 노하우와 액기스를 담아서 작성중이었는데... 요새는 클럽이랑 특히 감성주점 때문에 나이트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 대신에 각 지역에 유명한 나이트들은 살아남아서 메이저한 느낌으로 변해가네요.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서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지역 나이트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각자 메이저한 느낌으로 변하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소문듣고 다른 지역에서 오기도하고, 가요만 틀어주던 나이트들이 이제는 DJ도 초빙해서 클럽 느낌도 내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부킹 문화는 여전하지만 오히려 경쟁자가 많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오히려 그런 유니크함 때문에 좀 더 쉽게 여자를 만 날 수 있는 공간이지 않을까 합니다. 원래 쓰려던 글은 추석 지나서 다시 다듬고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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