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즉석떡볶기 입니다  
0
소심녀 조회수 : 2390 좋아요 : 0 클리핑 : 0

멍해 있는 와중에 가여워 보였는지 떡볶이 사준다는 말에 정신을 차렸네요ㅋㅋㅋ
기름진 것들만 보다가 매콤한 아이를 접하니 참 좋더군요
또 힘내서 묶혀뒀던 일들 하나씩 정리 해야겠어요
소심녀
쪽지 거절합니다 보내셔도 답장 없어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르네 2016-09-21 09:30:00
부의 상징인 금니네요~
활짝 웃는 모습 좋습니다
소심녀/ 떡볶이 사주신 분입니다 참 좋은 분 이랍니다ㅋㅋㅋ (나에게 맛난거 사주는사람은 다 좋은분ㅋㅋㅋ)
robrob 2016-09-20 20:24:41
배에고파!!!
소심녀/ 식사하세요
따뜻한햇살 2016-09-20 19:52:31
맛있게 드세요~
소심녀/ 네~^^
콩쥐스팥쥐 2016-09-20 19:50:24
와우 어디 가게 떡볶이입니까???
소심녀/ 이름은 모르고 대학로에 있어요
freemind 2016-09-20 19:37:54
매콤한거 드시고 정신 확 차리시겠어요^^!!
맛나게 드세요~~ㅎㅎㅎ
소심녀/ 정신 차려야죠.....^^
써니케이 2016-09-20 19:32:26
저분 웃는데...금니보이는건가요? ㅎ  부럽네요  그래도 떡볶이사주시는분도 있고 ㅎ  맛나게 먹구 힘내요 ~
소심녀/ 금니 있는 분 맞아요ㅋ
1


Total : 36976 (1198/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036 세종레홀분들 [9] 딴딴한 2016-09-20 2137
-> 즉석떡볶기 입니다 [12] 소심녀 2016-09-20 2393
13034 내 나이 31살 [6] robrob 2016-09-20 1986
13033 날씨가 쌀쌀해지는거보니.. [10] 윤야르 2016-09-20 2451
13032 휴~ [9] 소심녀 2016-09-20 1744
13031 자취불변의 법칙 [11] 레몬색 2016-09-20 2257
13030 식초 레몬색 2016-09-20 1668
13029 성인용품.. [5] 윤야르 2016-09-20 1905
13028 긴휴가에서 돌아왔어요 - original love [19] 쭈쭈걸 2016-09-20 2537
13027 굿모닝? [45] 삥뽕삥뽕 2016-09-20 2196
13026 프리패스같은거.. [10] 잘생긴오징어 2016-09-20 2119
13025 퇴근...고되네요 ㅜㅜ [18] 희레기 2016-09-20 1976
13024 아! 이런 젠장할... [14] Mare 2016-09-20 2092
13023 헤이 거기 언니,오빠들! [7] 당신만을위한은밀한 2016-09-19 3076
13022 여름 다 갔네요 이제 [15] 희레기 2016-09-19 1898
13021 뉴욕 [3] 일프로 2016-09-19 1694
13020 오랜만이네요 레홀 [4] 일프로 2016-09-19 2241
13019 금영노래방 레전드노래.. [8] 레몬색 2016-09-19 2157
13018 드뎌 마셨어요ㅋ [16] 소심녀 2016-09-19 2355
13017 여성 쌍구멍 공략 후기 식인상어 2016-09-19 4169
[처음] <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1201 1202 120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