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목소리)이상형  
0
함덕 조회수 : 1920 좋아요 : 4 클리핑 : 1

[Diane Birch - Nothing But A Miracle]



처음 등장 했을 때 캐롤 킹이 회춘했나 했었죠.
음악성, 아찔한 미모, 목소리, 스타일
눈과 귀를 사로잡았죠.
한국에도 이런 스펙트럼을 지닌 뮤지션이 나오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임주연 - 머릿속을]





‘무너지는‘과 `겨울`을 듣고 빠져들었죠.
앨범 전곡을 들어 보면
비범한 재능에 감복 하게 됩니다.
새 앨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oloko - Sing It Back]



10여 년 전 로이진의 목소리를 처음 접하고
이 목소리라면 나도 클럽에서 몸을 흔들 수 있겠다 생각했었죠.
몽환적으로.
멋대로 몸이 흐느적거려 실행에 옮기진 못했지만.
 



#...
이상형이 너무 많은데
오늘은 세 곡만 올리고
황금연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이상형의 목소리를 연인 삼아 평창과 속초를
향해 떠나보렵니다



 
함덕
아련함으로 연명해온 생애는 쓰리더라. 나는 비애로 가는 차 그러나 나아감을 믿는 바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976 (1189/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216 레홀 회원과 다녀온 여수여행! [10] 감동대장님 2016-09-29 2482
13215 상상놀이터 12 E. [10] 정아신랑 2016-09-29 6105
13214 수원사시는분 ㅠㅠ [25] nyangnyang22 2016-09-29 2816
13213 기다렷지만 결국 [7] 라킴이요 2016-09-29 2105
13212 교대근무 성욕 지니랍 2016-09-29 6618
13211 남친의 권태기 [4] 레몬색 2016-09-29 1971
13210 매일매일 전쟁 [7] redman 2016-09-29 1732
13209 예쁜 여자가 참 많아요. 그쵸? [6] 한국늑대 2016-09-29 2635
-> (목소리)이상형 함덕 2016-09-29 1921
13207 글쓰기는 이제... [1] 정아신랑 2016-09-29 2155
13206 숙취가 사라지는 노래 [2] 쭈쭈걸 2016-09-29 1696
13205 어제 회식에서 한라산을 먹고 [9] 쭈쭈걸 2016-09-29 2058
13204 아함~~~~ [8] 소심녀 2016-09-29 2032
13203 [기사공유] 트위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레드홀릭스 2016-09-29 1660
13202 데이트 신청하는 방법 [6] 레몬색 2016-09-29 2145
13201 순둥이의 이면. 정아신랑 2016-09-29 2231
13200 가을운동회 [7] 정아신랑 2016-09-29 4975
13199 오늘부터 달리시는분들 [2] 쑥먹어라 2016-09-29 1814
13198 업소녀가 알려주는 ㅅㅅ스킬 [7] 레몬색 2016-09-29 4436
13197 첫 경험인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23] 히히123 2016-09-29 4297
[처음] < ＜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