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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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던 '성수 감자탕' 회사에서 걸어서 5분. 방송타기 전부터 다녔었는데, 맛이 기가막히다고 생각못했는데. 방송타니 대박난 가게.ㅎ 사진은 배가 고파 정신없이 고기는 다 먹은 뒤 '수제비' 수제비 빚을때 밀가루 반죽. 젖가슴 주무르 듯. 엉덩이 주무르 듯. 수제비 띄울때 얇게 띄어 던지는 그 두께는 여성의 작은꽃잎 정도로. 아...쫄 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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