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뭔가 금단의 섹스(?) 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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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못 조회수 : 2275 좋아요 : 1 클리핑 : 0
뭐 ... 이웃집 누님이라던가 

알던 식당 누나라던가 

알던 누나라던가..?
잘알못
25살, 인천, 아직은 대학생입니다. 굵은 허벅지와 약간의 등빨(?) 이 있어요 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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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요힘베 2016-10-07 13:00:07
아는 연예인!
치자꽃 2016-10-07 10:15:31
아는 동생!!
홍빈v 2016-10-07 09:30:06
ㅋㅋㅋㅋ그러게요 저도 은근 이런 경향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마사지매냐 2016-10-07 03:46:16
누나페티쉬군요
잘알못/ 패티쉬 까진 아니고 음.... 지금 여친이 연하라서 ? 인것 같네요
Master-J 2016-10-07 01:21:47
그리 어럽지않게 이해되는걸보니, 제가 만화를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
잘알못/ ㅠㅜ... 아니에여 상상은 자유 !
이블데드 2016-10-07 01:10:30
저정도는 충분히 실현가능하다고 생각되요
사회 통념상 금지된? 섹스에 대한 환상은 망가를 가끔 보는걸로 만족합니다
현실에서 해선 안되는 행동들에 대한 분출구 같아서요 ㅎ
잘알못/ 그런가요 .... 제가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이라 금단이라고 생각했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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