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삶
0
|
|||||
|
|||||
군대 전역하자마자 바로 일을 시작하고 쉼 없이 달리기만 하던 어느날 같이 일하는 사장의 질떨어지는 언행.. 오로지 돈만보는 욕심에 지쳐 극심한 슬럼프를 겪다가 그만두게 됐는데 아..@_@ 왜이리 마음이 편한지 그냥 너무 날아갈 것 같네요. 이번달만 푹 쉬고 하고픈대로 다 한 뒤에 담달에 또 빠팅해서 돈벌어야 겠어요^^ 전에 슬럼프 글 올렸을때 다른분들도 슬럼프를 많이 겪으시는것 같던데 저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없는 상황에 계신분이면 ㅠ 자그마한 일상의 변화를 살짝 줘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헬조선 빠팅입니다 레홀분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