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와이프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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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죠. 당연히 취해 대리운전 타고 오고, 마중 나갔었고, 주차하고 데리고 들어오고, 같이 샤워하고... 물기 닦고 팬티를 입으려 하는걸 욕조에 걸쳐앉게 하고서 무릎꿇고 앉아서 꽃잎을 핥았어요. 어젠 "당신은 늘 내가 회식만 다녀오면 이러더라" 하더군요. "붉그스레한 너의 양볼과 풀린 눈동자가 날 이렇게 유혹하는데 어찌 그냥 자니?" "치이~~" 핥아주고 빨아주고 넣어주고 했더니, 수줍게 숨어있던 작은 꽃잎이 만개를 하며 선인장 잎처럼 붉고 두툼하게 부풀어 오르더군요. 저희 와이프는 클리부분과 소음순을 한입에 넣고 힘껏 빨아주는걸 좋아해요. 빨면서 혀로 클리쪽과 질전정구를 핥아주면 눈이 감기고, 신음을 하며 허리를 움직여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제 입에 꽃밭을 비비기를 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절정에 다다르면 깊은 숨을 쉬고는 "넣어줘" 한 마디 합니다. 뒤돌아서서 욕조를 두손으로 붙잡고 상체를 낮춰서 제 자지가 깊고 강하게 들어오는걸 원해요. 허리를 붙잡고 삽입을 하던 저의 손을 끌어다가 가슴을 쥐어 짜듯 주물러 달라는 시늉도 하고. 질내사정을 좋아해요. 뜨건운 정액이 질속에서 분출되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사정된 후에도 허리를 움직여 저의 자지가 더 느껴지도록 질 속으로 끌어당겨요. 전 와이프의 몸을 어루만지고, 뽀뽀해주면 순간 온몸에 닭살이 돋는게 보인답니다. 자지를 서서히 빼고 일어서면 욕실바닥에 방울방울 정액들이 떨어지지요. "생리기간 참았다가 오늘 하니까 좋다. 당신 애기들이 오랜만에 해서 양이 좀 되네." "강하게 깊게 들어오게 해줘서 넘 좋았어" 그리고 한 마디 더. "나 금요일에도 회식있는데...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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