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불금을 보내고...다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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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보내고 집으로 가는길 입니다~ 그녀의 회사앞에가서 열쇠를 받아서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 청소를 해주고 준비한 재료로 부대찌게를 얼큰하게 끊여서 준비하고 밥솥에 쌀을 붓고 버튼을 누룬후에 그녀의 회사로 가서 지친 그녀를 픽업하여 준비된 저녁을 먹이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먼저 씻으러 들어가자 부엌을 깨끗히 설겆이로 마무리하고 옷을벗고 같이 들어가서 씻고 있는 그녀의 등에 샤워길르 들이대주니 내 자지를 만져주고 양치를 하다가 뒤에서 꽂아주고 한참을 신음을 참다가 마무리하고 방에 누우니 향기나는 그녀가 내 옆에 누우니 불금의 시작이 되고 야릇한 조명을 켜고 폰 카메라로 우리의 섹스를 구경하고 아 물론 찍지는 않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자세로 마무리 하니 불금의 중간쯤 지나고 잠시 쉬다가 다시 한번 그녀의 위에서 사랑을 나누다가 마지막 포효를 알리는 신음으로 그녀와 하나가 되고 한참을 흐르는 정액과 내 몸을 어루만지며 그옆에 쓰러져 내품에 잠을 자다가 불금의 끝으로.... 오랜만에 불금을 보내고....좋네요. 주말엔 잠시 취미생활로 꽃꽂이나 하다가 월욜에 다시 불월을 만들어 봅시다 ㅋ 즐거운 불금되세요~ 간만에 보낸 불금이니.....자랑같더라두 용서해 주시구랴 꾸벅 담주엔...오닐마사지로...찾아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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