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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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신음소리가
오늘처럼 컸던 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얼마나 크게 나오는지... 저도 저를 제어하지 못했어요. 입에서 마구 음...아...으.... 나중에 그가 말하는데 제 신음소리에 너무 흥분이 되더라구....ㅋ 사실 그는 어젯밤에 거하게 해서 오늘은 별로..... 그냥 편히 잠만 자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너무 꼴려서... 새벽에 그의 손을 제 보지에 올려 놓았어요. 원래 제 가슴에 올리고 자거든요.ㅎㅎ 그의 손을 빌어 보지를 문질문질.... 그는 잠결에 손만 빌려주고.ㅋㅋ 점점 속도가 붙으면서... 그러다가 머릿속까지 아득해지며... 마구 소리를 질렀네요. 저는 제가 크게 소리를 질렀는지 기억도 안 나고... 온몸은 내 몸이 아닌 것 같고... 별 생각 없던 그가 제 신음 소리에 폭발. 오늘은 신음소리로 그를 뿅가게 한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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