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빌라에 살던 직딩누나의 검정스타킹 그리고 사정#4
1
|
|||||||||
|
|||||||||
학원 영어선생님과의 생각지도 못한 터치 덕분인지 내 쥬니어는 한시라도 죽어있는 날이 없었다. 항상 쿠퍼액을 꿀럭거리며 질질 흘리고 때문에 팬티는 애액으로 흥건해졌다. 다행이도 몽정은 하지 않았다. 그 후로 영어선생님의 다리른 주무르는건 오로지 나의몫이 되었고 일상처럼 되어 있었다. 그런던 어느날 나는 빌라에서 살고 있었는데 생전 못 보던 직딩누나를 봤다. 이쁜건 아니지만 섹기가 넘치는 섹녀였다. 알고보니 이사 온지 얼마안된 누나였다. 올레! 두근두근쿵쿵~~심폭! 어서 친해져야만 했다. 처음엔 오며가며 눈인사만 했고 서서히 한 두마디의 말도 섞어가며 친해져갔다. 역시 여자는 수다가 최고다. 열대야가 있는 여름날...난 너무 더워서 빌라옥상에서 더워를 식히고 있는데 뒤에서 문 여는 소리가 들렸고 누나가 오는것이다 한손에는 담배를 가지고 오는 누나의 모습은 존멋인 직딩의 모습이였다 누나덕에 난 중2때부터 담배를 피웠다ㅡㅡ 서로 농담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누나가 옆에있는 평상에 벌렁 누워버렸다. 달빛에 비친 누나의 몸매는 가히 역대급이였다 곧 발사될것만 같은 탱탱한 가슴.. 너무나 잘록한 허리..잔뜩 긴장된듯한 힙. 매끈한 다리.. 한동안 넋을잃고 누나의 다리를 보고 있을때 누나는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 할 만한 멘트를 풀었고 나는 경청을 하고 있었다 야 너 전부터 자꾸 내 다리만 보더라? 쪼꼬만게 이쁜건 알아서ㅎㅎ 아...너무나 챙피했다...어버버ㅜㅜ 지금은 살아있는 주댕이로 논리정연하게 이유를 말했겠지만 그땐 그러지 못했다. 침묵이 내 속내를 대변해주었다. 야 너 때는 다 그런거야 한창 여자의 몸에 궁금할 나이고 성적호기심이 왕성할 나이니까 누나가 이해해준다~~ 너무나 고마웠다 그렇게 누나와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우린 많은 이야기를 끝으로 각자 집으로 갈려고 층계로 향하는데 그때 내 눈에 띈 스타킹 하나! 왜 이걸 지금봤지? 옥상문을 열면 오른쪽에 평상이 있었고 왼쪽에는 물탱크와 빨래줄들이 있었다 당연히 나는 왼쪽은 볼 생각도 안하고 오른쪽으로 바로 갔던것.. 순간 저 스타킹은 누나것이다 라는 확신이 들었고 난 누나한테 먼저 내려가라고 했다 나의 페티시즘이 극에 달하는 순간이였다 누나는 먼저 내려갔고 난 스타킹을 가지고 자위를 해봤다 쿠퍼액이 평소보다 더 많이 나왔다 정말 미친듯이 나왔다 여기서 한가지 말하자면 필자는 당시 애액이 정액인줄 알고 애액이 나오면 그게 끝인줄알았다..난 그런 지식으로 자위를 했던것이다..쪽팔리지만ㅜㅜ 그렇게 자위의 끝이 보일때쯤 먼가 서늘했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누나가 안내려가고 나의 행위를 다 본것이다 야!? 너 지금 머하는 짓이야! 누나가 급하게 다가와 쿠퍼액이 잔뜩묻은 스타킹을 뺏으며 으르렁거렸다. 뛰어내리고 싶었다..너무 챙피했고 무서웠다. 난 말없이 고개를 푹 숙인채 용서를 구했고 도망치듯 자리를 피했는데 누나가 잠깐 일로와바 너 이거 누나건지 알고 그런거야? 너 여자스타킹 좋아하니? 좃만한게 까져가지고 진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자존심이 상할 정도로 그때 누나가 스타킹을 이리저리 보더니 싸지는 않았네? 이러는 것이다 싼다...라는 표현이 무슨말일까? 궁금했다 싸는게 머에요 누나? 라고 했더니 정액 안쌌냐고~~하는것이다 그때 난 당당히 쌌는데요! 그거 다 정액이에요! 아쥬 당당하게 말했다 그러자 누나는 갑자기 미친듯이 웃으며 평상에 나자빠졌다 이상했다 분명히 난 쌌는데...왜저러지? 얘가얘가ㅋㅋ 너 되게 웃긴다ㅎㅎ 너 지금 이 액체가 정액이라고 생각하니? 아닌가요 누나? 응 아니야 이 액체는 사람이 성적흥분을 하면 나오는 애액이고 이 애액은 정액의 원활한 사정을 위해 나오는거야 바보야ㅎㅎ 수치스러웠다...내가 그동안 싼게 애액이였다니 누나의 말에 난 무너졌고 기가죽은 내 모습에 누나는 너 누나가 정액이 뭔지 알려줄까? 꿈을꾸고 있는것 같았다... 네 알려주세요 누나 아까부터 봤는데 스타킹 가지고 너 자지에다 막 그러던데.. 그렇게 스타킹이 좋으면 당장 바지랑 팬티벗어바 난 1초만에 하의실종이 되었고 풀발기된 내 쥬니어는 또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누나는 어린놈의 자지를 므흣하게 보며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누나는 평상에 누워 있었고 난 누나바로 앞에 서있었다. 그리고 누나는 검정색스타킹발로 내 자지를 문질러줬고 내 자지는 놀이게가 됐다. 이런기분 이느낌 감촉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느낌어때? 아 누나 미치겠어요 이상해요.. 조금 있으면 아랫배가 땡기면서 너 자지에 힘이 들어갈꺼야 잘 느껴바 이윽고 난 누나가 말한 그 느낌이 왔고 바로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한번도 못 느꼈던 사정할때의 그 느낌을 받았고 난.. 자연스레 나오는 신음소리를 손으로 틀어 막으며 사정해버렸다.. 처음 사정을 할때 그 기분..지금도 잊지 못한다.. 이건 황홀은 넘어서 심장마비가 될것같은 정말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기분이다 그러니 여성들은 쌀때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은 하지말길 바란다...걍 좋다 끝 처음 사정을 해서 그런지 약 1m 가량 내 정액이 쭉 하고 날라갔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지는 꿀럭꿀럭 거리며 몇번을 더 사정을 하고나서야 끝이났다. 와 확실히 어린게 좋구나 너 진짜 많이싼다 처음이니? 네... 그렇게 좋았어? ㅋㅋ 네...막 머리를 쥐어뜯고 싶고 몸이 막 이상해요 누나가 스타킹 신은게 그렇게 좋니? 네.. 음...니가 지금 사춘기라 그러는건데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이 순간이 생각날꺼야 그때 잘 생각해바 너가 지금 좋아하는 스타킹은 여자의 흔한 착용물이니까 집착은 하지마.. 그리고 누나 스타킹 신은거 만져보고 싶으면 저녁 9시에 옥상으로 와 실컷 만지게 해줄께ㅋ 라며 누나는 내려갔고 난 멍하니 있다가 한참 후에야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내려갔다. 꿈일까 생시일까... 그저 좋았다 좋은거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그리고 쭉~~~~하며 우유같이 허여멀건 한 액체가 뿜어져 나올때의 기분..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나 흥분되고 그 누나가 생각난다 너무나 섹시했던 누나.. 검정색스타킹을 자주 신었던 누나.. 그 후로 난 매일같이 저녁9시에 옥상에 올라가 누나를 만났고 누나와 평상에 앉아 누나의 다리와 발을 만지며 꽤 많은 사정을 이어갔다...다만 관계는 맺지 않았고 관계보다 더 야한 나의 페티시즘을 누나와 함께 교감을 나눴다. 하지만 호제와 악제는 같이 온다고 했던가.. 어느 지역이 개발된다는 소문을 들은 누나의 부모님들이 이사를 가버렸고 제대로 누나와 인사도 못 한채 누나를 떠나보내야 했다. 중2때의 아련하지만 또렷이 기억나는 페티시즘이었다... 다음편 고등학교 반콩을 경험하다#5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