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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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합니다.
뜬금없이 오지랖 넓혀서 댓글을 달았나 싶을 정도로.. 제가 드리는 말들이 각자 처해져 있는 님들에 상황에 맞게 다 옳다고 할 수 없지만.. 작지만 힘이되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한분은 제게 질타를 하셨고 그것도 감사히 겸허히 받겠습니다. 다른 한분은 제가 답변 드릴 수 있는만큼 성실하게 드렸습니다. 오늘 제가 왜이리 기운이 빠지고 힘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잠시잠깐 찾고 싶었던 여성 회원분 생각에 술이 다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따뜻한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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