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맥죠치여
0
|
|||||||||
|
|||||||||
타이그린커뤼와 쌀국수 그리고 LEO 연남동 툭툭누들타이
어젯밤 과음을 해서 쌀국수로 해장을 하고 목이말라서 맥주한잔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젯밤 먹은 술이 더 올라오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읭?
언제나 늘 어떤것으로도 채울수 없는 내적인 갈증이 있습니다.아무리 술을 마셔봐도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재미있게 하지만 깊이있게 살고싶네요. 매력적인 사람으로. 두번째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화가 미국의 조지아오키프 입니다. 그녀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특별하다. 사실 그처럼 특별한 여자가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사고방식과 감정이 아주 분명하며 자연스럽고 거침없다. 위험하고 섬뜩할 정도로 아름답다. 모든 맥박이 펄떡펄떡 뛰는 여자이다. <스티글리츠가 조지아오키프를 표현한 글中>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