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남자분들 이거 무슨뜻?  
0
hh33hh 조회수 : 4028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남자의대답은 우리가만나면 얼마나 볼지모르겠으니
일단연락더잘해보자 이 뜻은 거절인거죠?
그냥..원나잇인거죠? 더이상 끝
hh33hh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보테가베네타 2017-05-30 00:21:05
그남자도 불안하니 또는 확신이 없으니 서두에 말던진것 같구요, 뒷말은 의지를 나타내는것 같아요.

서두는 불안심리 끝맺음은 의지로 풀이됨.
우럭사랑 2017-05-29 20:54:14
아무래도 동정을 함께한분이 마음속에
많이 자리를 잡았겠지만 연인이 되기는 힘들거 같아요
남자분이 잠자리 이상은 생각 안하는거 같아요 ;;
클로 2017-05-29 18:58:43
어장 느낌도 있네요
섹 고플때 님 한테 연락 할려는 심산인것 같은....
노취 2017-05-29 17:06:47
확신이없는듯하네여....
개동hh 2017-05-29 16:56:39
갠적인 생각은 ㅜ 거절인거 같아요
hh33hh/ 네 저도그렇게생각해요
정아신랑 2017-05-29 16:22:45
끝은 만들어 가는건데...
다이아나 2017-05-29 15:14:00
제가보기엔  그남자는 사귈 생각은 없어 보이는데요  연락을 더잘해보자..  앞에말에 미안해서 한말인지.. 우리가 만나면 얼마나 볼지 모르겠다니...적어도 좋으면 우리 이렇게 오래보자 라고 말할텐데.. 저도 본인이 아닌이상  다는 모르겠지만  혼자 속끓이지 말아요  그러다 잘 되면 좋지만..남자들  섹스할땐  세상여자는 나하만 보이는것처럼  달콤하고 배려있게 잘해요 근데 그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니고서는 그냥 스타일인거 같아요 그러니  서로 같은맘이길 바라지만 아닐경우의 맘도  ...
hh33hh/ 조언감사드려요ㅠ
희애로스 2017-05-29 14:31:51
상황은 좀 더 들어봐야 겠으나 느긋하게 좀 더 지켜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남자는 원나잇이 되었던 사귀기를 원하던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데 간혹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더라구요. 긍적적으로 보면 신중한 사람인 것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이성으로써의 관심은 없는 듯 합니다
hh33hh/ 안그래도계속얘기는하는데..아닌듯하네요ㅠ
희애로스/ 어떤 관계를 생각하고 계신거였어요? 진지한 만남? 섹파?
시간외 2017-05-29 14:31:00
밑에 글 쓰신것도 봤네요...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많은다른분들과는 생각이 다를 수있음을 생각해주세요

우선 우리가 얼마나더볼지모른다라는 의미는...제생각에는 좋은 호감의 말보다는 그냥 아직 아무런 사이가 아니기에 꺼낸말같아요

좀더연락해보자는건...연락은 할수있고 계속 하다보면 좋은 감정도 생기겠지라는 늬앙스라고해야할까요..

그냥 그렇게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제가 그분은 아니기에!!!좀더 확실하게행동하시고 자신감으로 연락도 해보시고 좀더 만나보세요^^  사람 한번만 만나보고 다알수있는건 아니잖아요 댓글에는 다른사람의 주관이 섞여있잖아요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밀고 나가봐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요ㅎㅎ
hh33hh/ 조언감사드려요ㅠㅠ
라라라플레이 2017-05-29 14:25:52
전 슬픈 내용 같습니다ㅜㅜ
hh33hh/ 저도계속그런것같아요ㅠㅠ그런느낌이드네요
밤낮으로황제 2017-05-29 14:18:38
희망이 있어보이는데요 더알아보자 이런뜻같아요!
hh33hh/ 헷갈리네요ㅠㅠ
핑크요힘베 2017-05-29 13:58:44
서로 맞춰보자는 뜻 아닐까요?
hh33hh/ 그런거에요? 앞에글이 좀...ㅠㅠ
박아보니0 2017-05-29 13:51:17
말그대로 지금 보다 연락을 더 하면서 잘 만나보자 이런뜻 아닌가요?
hh33hh/ 앞에글의 의미부여를모르겠어요....ㅠ
박아보니0/ 우리가 만나면 얼마나 볼지 모르겠다는건 부정이 섞였지만 후자는 일단연락더잘해보자 앞에 부정을 긍정으로 만드는 글인거 같아요 희망적인거 같은데
hh33hh/ 아ㅜㅜ희망적인게 있긴있군요...ㅜ남자들의심리를잘모르겠어요ㅠ
박아보니0/ 별로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남자들은 돌려말하는걸 잘 못해요
1


Total : 36655 (959/18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495 독일 남여혼탕 후기  (섹시 이탈리안걸_) [31] 키키우우 2017-05-29 29546
17494 콘서트를 다녀왓는데 [6] 곧휴가철이다 2017-05-29 2057
17493 살려주세요 [15] 레몬색 2017-05-29 2255
17492 오빠 뒤로 해줘 [15] md709 2017-05-29 4451
17491 세상 가장 고독했던 사람 [6] 보테가베네타 2017-05-29 1689
17490 제일 좋아하는 시간 [22] 낮보다밤이더좋아 2017-05-29 2693
17489 안녕하세요. 최근 사진 도용을 당했던 사람입니다... [1] suoiutj970 2017-05-29 2927
17488 하... 멘붕... [19] 키매 2017-05-29 2144
17487 다시 돌아 왔슴다. [4] 바나나밀크 2017-05-29 1972
17486 감사합니다 [6] hh33hh 2017-05-29 2171
17485 원천적으로 감각이 민감한 귀두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하여...... [4] 핑크요힘베 2017-05-29 2876
-> 남자분들 이거 무슨뜻? [25] hh33hh 2017-05-29 4031
17483 오늘은 쌀국수를 먹어보았습니다. [6] 섹시고니 2017-05-29 2207
17482 첫경험 후기 [12] hh33hh 2017-05-29 6119
17481 내일... [10] 야수천사귀천 2017-05-29 2188
17480 미소설 들으면서 출근 중~^^ [2] 희애로스 2017-05-29 2348
17479 외로움의 끝을 본 밤(19) 머든간에 2017-05-29 2930
17478 극락 [11] 핑크요힘베 2017-05-29 3060
17477 쉬는날엔 섹스죠 [15] 19금데헷 2017-05-29 4475
17476 남자와 여자의 키 차이 이맴버리맴버 2017-05-29 2252
[처음] < 955 956 957 958 959 960 961 962 963 96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