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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업무의 량에 잠시 뒤로 물러나 머리를 식힐겸 잠시 거친생각을 써봅니다. "왜...왜 그러는데..." "아무소리 하지마." "대체 왜 그러는건데, 말 좀 해주...읍..." 당황 한 듯 커진 동공과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말을 하는 그녀의 입을 손바닥으로 막고 그녀를 침대위로 밀어 쓰러트렸다. 꽃무늬 치마를 입고있던 그녀. 몸부림 치는걸 한 손으로 잡고서 치맛자락을 걷어 올리자 팬티가 보인다. 아무 무늬와 색이 없는 하얀색. 소변을 봤는지, 노랗게 물든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엉덩이 사이로 머리를 처박고서 냄새를 맡았다. 지릿한 냄새가 날 자극한다. '킁,킁...' "내가 나간 뒤에 오줌쌌구나. 좋은데 이냄새. 너의 지린 냄새는 언제 맡아도 좋아." 엉덩이에 힘이 잔뜩 들어갔는지, 팬티가 끼어있다. '쬐아악~~' 팬티를 찢어버렸다. 다리사이에 하얀 팬티가 찢긴채 끼어있다. "도대체 왜 그러는건데, 왜, 출근하다 말고 왜 갑자기 들어와서 그러냐구." "널 두고 회사 가기가 싫어졌어. 잘 다녀오라는 너의 인사에 묻어온 너의 살내음이 날 흥분시켰어." 엉덩이 한쪽을 크게 움켜쥐고서 벌렸다. 숨겨져있던 그녀의 똥꼬가 보인다. 코를 쳐박고서 크게 숨을 들이쉰다. 보지에서 올라오는 지릿내와 똥꼬의 냄새가 합쳐져 묘한냄새가 날 더 자극한다. 보지의 털이 간지럽히듯 내 입술에 닿는다. 입을 벌려 혀를 내밀어 편다음 핥는다. 싫다는 듯 흔들어대는 그녀의 허리요동에 내 얼굴이 침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미끌거려진다. 이젠 코와 입주변으로 그녀의 엉덩이와 다리사이의 것들을 비벼덴다. 나의 침과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하나가 된다. '아...이 냄새가 너무좋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좋다.' 거칠었던 나의 손길에서 힘이 빠져나감을 느낀다. 힘이 들어갔던 그녀의 엉덩이도 힘이 풀림을 느낀다. 나는 계속해서 나의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와 다리사이에 쳐박고서 비벼데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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