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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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오늘의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알알이 동글동글 귀여운 모습과 입술과 이로 느껴지는 쫄깃한 살결에 얼른 업어왔습니다. 짧은 포니테일이 안쓰러워 쓰고있던 모자를 씌워줬는데 꼭 맞네요. 나와 머리사이즈가 같다니.. 천생연분인가? 강냉이씨. 나의 목요일 저녁을 불태워 주세요!! 레홀식구들 모두 편안하고 여유있는 저녁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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