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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게..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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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 조회수 : 2268 좋아요 : 2 클리핑 : 0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12일째..오늘..
남들에겐 일상과 같은 날짜 수 일지도..모르겠지만..
나에겐 매일매일이 중요한 날이 될 수 있는
그녀와의 인연..
서로의 생활로 인한 자주 못보는 현실 속이지만
1분1초도 놓치기 싫은 널 생각하는 마음.
밤새 잠을 뒤척이면서도..
널 내 머릿속 한가운데 담아 놓구 생각할 수 있음에..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현실..
그 사람..그녀는 나에게 그런 사람..
상처 속 일상을 지내온 그녀에게..
이제는 지금처럼..아니..지금보다 더 안아주고 아껴주고 싶다..
상처는 치유할 수 있고.
상처는 이겨낼 수 있으니.
나에게 맘을 열어 준 만큼..
너보다 내가 더 다가설께.
깜깜한 밤, 새벽녘을 이기고
지금 다시 깨어난 햇살처럼.
눈부신 그대..
내 품안에서 행복해요..♡
그대를 알 수 있음에.
그대를 안아줄 수 있음에.
나 너무 행복해..
너무 보고싶은 소중한 너..
마지막이라는 것보다
영원 할 수 있다는 것에 소중함..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 내가 있음을 생각해..
사랑해♡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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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남자 2017-08-28 22:57:37
가장 행복하고 찬란한 날들이네요~
행복하세요~
밤소녀 2017-08-27 16:31:21
행복하시길 바래여...^^
미쓰초콜렛 2017-08-27 11:03:33
그 분이 아신다면 참 행복하시겠어요 두 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이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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