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사무실에 홀로 있으니 예전 추억이 떠오르네요  
0
키매 조회수 : 1983 좋아요 : 0 클리핑 : 0
전여친이 주말에 홀로 당직 서고 있을때

간식 사들고 가서 같이 나눠먹고 수다떨다가

갑자기 서로 달아올라서  급 섹스모드.

불편하고 긴장 됐지만

어쩌면 그래서 더 흥분 되었던거 같아요

진한 섹스가 끝나고 뒷정리하다가

사무실 문 안잠그고 섹스 했다는걸 뒤늦게 알고

서로 어찌나 당황했던지 ㅎㅎ

아련한 추억이네요
키매
이번 생에 나라를 구해야 다음 생이 편할 텐데.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ss[sn]=1&ss[st]=1&ss[sc]=1&kw=%ED%82%A4%EB%A7%A4&page=1&bd_num=128945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다르미 2017-09-05 07:46:56
누구나 사랑했던 사람과 추억이 있는법!!지금은 헤어졌지만 나에게 추억을 만들어준 사람이 보고 싶네요
키매/ 앗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댓글을 이제 확인했네요 ㅎ 저두 요즘 추억에 살고 있습니다 ㅎㅎ
1


Total : 36649 (876/18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149 자기꺼 스스로 빨아본적 있으신 분? [6] 풀뜯는짐승 2017-09-04 3871
19148 내이야기 아닌데 괜히 내가 찔림 [1] 풀뜯는짐승 2017-09-04 2148
19147 [스압]요즘 야게임 근황 풀뜯는짐승 2017-09-04 2386
19146 진공펠라 [7] 풀뜯는짐승 2017-09-04 4640
19145 일본av배우 국내초빙팬미팅 투표 현황입니다 seongyun7020 2017-09-04 2477
19144 여기 운영자입니다 [10] 섹시고니 2017-09-04 2723
19143 여기 운영자 입니다. [13] 묶념 2017-09-04 2528
19142 여기 관리자 운영자님 계시긴 하나요?? [6] 다르미 2017-09-04 2323
-> 사무실에 홀로 있으니 예전 추억이 떠오르네요.. [2] 키매 2017-09-04 1984
19140 당신의 향기 [2] 베토벤프리즈 2017-09-04 2077
19139 부산여중생 폭행사건 [8] -꺄르르- 2017-09-04 3168
19138 그녀의 실수! [8] 달콤샷 2017-09-04 2342
19137 갱뱅 [13] 제이러브 2017-09-04 8552
19136 아직도 캐쉬 결제가 안되요 [15] 다르미 2017-09-04 1899
19135 피자의 생명은 풀뜯는짐승 2017-09-04 2749
19134 생리중이신 분들에게 희대의 아이템 [2] doraous 2017-09-04 2956
19133 이번년도 할로윈은!! [7] nyangnyang22 2017-09-04 2454
19132 레홀러라면 범죄와 표현의 자유 정도는 구분해야죠^^.. [4] 레몬파이 2017-09-04 2640
19131 캐쉬 충전이 안되요;;;; [4] 다르미 2017-09-03 2105
19130 오늘 먹은 고디바 아이스크림 [1] 풀뜯는짐승 2017-09-03 1948
[처음] <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88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