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 조여서 느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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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섹스에 대해서는 요즘 쓸게없네요. 열심히는 하는데 비슷해서요 ㅎㅎ 취미로 열심히 조여서 느끼는 중입니다. 섹스나 목공이나 제 삶과 비슷하군요. 갑자기 맘에 맞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섹스도 섹스지만 교감...말이 통하는 사람 마음에 맞는 사람 참 찾기 어렵네요. 파트너라고 하기엔 너무 가볍고....뭐 좋은 단어가... 가을타나봐용 ㅍㅎ 지금 만드는건 서랍장입니다. 완성되면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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