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바라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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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3절 생각나는 날. 오늘 같은 날은.... 머릿속 돌덩이들 잠시 내려놓고. 손이 따뜻한 사람이랑 교외로 나가서 예쁜 것 좀 보다가 질펀하게 섹스하고, 맛난 것 먹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면 좋겠다. 참 좋겠다. 아 물론.... 상황에 따라 섹스만 할 수도 있고~ ^^; 손이 따뜻하고 1대실 3떡 가능하고 나만 바라볼 사람 어디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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