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음추고추가을추추추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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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듣는 노르웨이 싱어송 라이터 Anna of the north 입니다. <Lovers>라는 앨범에 Someone 이라는곡이구요. 도입부가 제가 좋아하는 Bette davis eyes 같기도 하고 안나오브더노스도 넘나 매력적이고 좋네요. 가을이 되니 놓았던 피리를 다시 잡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공연도 하고싶구요. ㅎ 언제든 다시 시작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전 가을 모기때문에 며칠째 숙면을 못이루고 있지만 바람이 살랑살랑 가을하늘 공활하고 좋고 좋습니다. 저를 포함한 지금도 일하고 계신분들, 불금을 즐기시는분들 ! 모두들 즐거운 금욜밤 되시고 앙큼한 주말들 보내세요.! 헤헤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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