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삶의 언저리...중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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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가을이 되다보니 자꾸 뒤를 보게 되는군요. 여전히 뒤돌아본 그때와 지금은 열정은 비슷한데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을인가봐요. ㅎㅎ 마사지를 위해서 운동열심히 해서 몸도 만들어 봤고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유지하고 있네요. 오일마사지도 열심히 해왔지만 지금은 특별한 사람 아니면 안해주고 있어요.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가을의 한 길목에 서있네요. 저는... 지금은 마사지 보다는 예술쪽에 관심을 두고 살고 있는데... 그림이나 조형물쪽...혹시 이런쪽에 전공자분들 있으시면..친하게 지내용 ㅎㅎ 섹스 이야기가 아니라서 죄송. 좀더 야해져서 올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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