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여친과의 평범한섹스가 매번아쉬워요  
0
lilulililili 조회수 : 3927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27살이구요 두살어린여친과 섹스를시작한지는 1년정도?됐습니다 조르고조르고 시작한거라 좀 늦게 시작했구요 아직도 섹스하고싶다 모텔가자 이런말들이 조심스럽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해보고싶은 섹스판타지나 체위 이런것들말하기는 더더욱 어렵구요 용기내서 이야기하면 여자친구는 항상 안된다 못한다 이런말뿐이에요 그래서 항상 기본 체위들만 시도하고있구요 너무 너무 고마운 여친인데 이런부분에선 약간 아쉬운 부분이많습니다 어떻게해결을해야할까요 ㅠ
lilulililili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독학생 2017-10-07 01:59:29
야한영화보면서  이거는 어떤느낌일까? 지긋이 물어보는것도^^
써니 2017-10-07 01:44:42
섹스 후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침대위에 껴안고 누워서 혹은 같이 씻으면서 이자세가 좋았다 이렇게 애무해줄때 너무 흥분됬다 너는 어때 이런식으로.. 그러면서 차츰 판타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달콤샷 2017-10-06 22:07:59
글에서 침대에서 리드를 못하시는걸로 보이네요 그래서 고민이고요! 판타지는 리드하고나서의 문제일듯 합니다!
침대에서 리드못할시에는 지금여친분 아니어도 그누구와도 항상 아쉬움만 남을거에요!
리드하시고 잘따라오게 길만들어주시면!
서로 관계시 2~3 잘놀았다 이란기분 들겁니다!
글고 하고싶다 가자 이런말도 조심스럽지않게 편하게로!

판타지누 천천히 상대방이 너와의관계가 즐겁다고 느껴질때 권해보세요!

아쉬움의 원인은 상대방이 나에게도 있을수 있다고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여친이 거부한다고 아쉽다고만 생각하기엔 조금 이기적이라 생각드네요!

리드하는법을 연구해보시고 공부하세요!
└ 달콤샷/ 상대방에게 절대 강요하지마세요!
└ lilulililili/ 네 감사합니다 ㅠ 강요하지않고 천천히 리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달콤샷/ 지금의 포인트가아닌 다른포인트를 찾아보세요 분명히 있을거에요~! 정신줄확 빠지게! 그럼 님은 남자상남자 입니다! 홧팅~^^ 꼭판타지가 아니어도 즐겁게 2~3시간놀면 해소될듯합니다! 어설푼푼판타지는 결과가 별로이고 느낌또한 그저그래요~ 하실거면 더욱자극적으로! 잊지못하게! 확실히!요
jujuba 2017-10-06 21:31:32
아님 판타지를솔직히 털어놓고 허락요구하는것도 물론 충분한 체위설명등 하면서
hecaton 2017-10-06 21:30:40
무지 독특한 체위 아니라면 조금씩 레파토리를 늘려가시는게...남성상위하다가 좌위? 같은걸 한번 유도 해보시고 그게 익숙해질즘 또 뭐하나 해보고 하는식으로요...
└ lilulililili/ 살짝살짝 유도는하는데 괜찮을까? 물어보면 매번 싫다하더라구요 ㅠ
└ hecaton/ 크게 변화있는 체위 아님 묻지마요... 그걸 왜 묻죠???키스도 물어보고 하시나요??
└ lilulililili/ 뒷치기조차 물어보고해야하는 상황이라
니모모 2017-10-06 21:28:36
어린 여친데리고 자기 섹스판타지 실현하려고 하지마세요 실전이지 야동아닙니다 항상 고마우면 그냥 그마음 그대로 예쁘게 사랑하세요
└ lilulililili/ 뭔가 자각하게됍니다...감사해요
└ 니모모/ 알아들으시니 다행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죠 성향이.. 처음부터 좋을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여친분은 지금 섹스라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행위인것 같은데 그걸 남자분이 좋을때로 채우는건 아니라고 봐요 .. 천천히 야동도 같이 보며 .. ㅎㅎ 천천히 .. 아주 천천히 !! 응원은 아니지만 야동의 모든걸 해보려 하진마세요 ㅎㅎ 야동은 야동일뿐 !!
└ lilulililili/ 천천히 시도한번해보겠습니다ㅋㅋ 천천히야동까진아니더라도
1


Total : 36645 (853/18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605 이제.. [9] nickel 2017-10-07 2624
19604 마사지에관심이 생겨서 [9] 소프트썸 2017-10-07 2889
19603 드디어 주,야간 작업을 마치고... [6] LuxuryStone 2017-10-07 2594
19602 할로윈 벙개 의상추천!!! (강추) [59] 레몬그라스 2017-10-07 5636
19601 다들 야동 어디서 보시나요?? [10] 사이트 2017-10-07 5807
19600 피곤한 연휴 [3] 19금데헷 2017-10-07 2755
19599 제이통 개부럽... [2] 풀뜯는짐승 2017-10-07 3462
19598 섹시한 빵 풀뜯는짐승 2017-10-07 2411
19597 북한산 다녀 왔습니다. [11] 김거시기 2017-10-06 2244
19596 방정리후에! [13] nyangnyang22 2017-10-06 2812
-> 여친과의 평범한섹스가 매번아쉬워요 [15] lilulililili 2017-10-06 3930
19594 오늘 인계동 [4] jujuba 2017-10-06 3074
19593 즐추에 불타오르고 계시는지요? [10] 오늘밤새 2017-10-06 2637
19592 감기몸살  ㅠㅠ [4] 달콤샷 2017-10-06 3430
19591 쪽지가 [7] 방콕요정 2017-10-06 2976
19590 [명절특집]사우론의 눈 [1] 풀뜯는짐승 2017-10-06 2424
19589 내가 어디가 좋아? [16] 베토벤프리즈 2017-10-06 3119
19588 몽정할 때 꿨던 '그냥' 몽환적인 꿈 [1] kingdom 2017-10-06 2288
19587 비가 츄적 츄적 ... [22] SilverPine 2017-10-06 4195
19586 사랑하는 사람과 한 공간에 있을 수 있다는건 REDTOYS 2017-10-06 2295
[처음] < ＜ 849 850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