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0
낮져밤이 조회수 : 2462 좋아요 : 0 클리핑 : 0
:) 안녕하세요 오랜만 이내요? 헿

오늘 출근하신 모두 새 하 얗 게 불태우겠군요 후훗
(전 누워서 딩굴딩굴 힣)
아..! 난생 처음 술병이란 병을 걸려봤네요
음..게다가 몸살까지 오려나 편도가 꽉 부어버린것이
시련의 시작 인가봅니다 하핳

다들 몸 조심하세요! ????
낮져밤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켠디션 2017-10-10 18:10:19
ㅋㅋㅋ낮보다 밤이 길어져야 등장하시는군요..
낮져밤이/ 주 활동 시간도 밤이죠..핳
풀뜯는짐승 2017-10-10 16:51:07
호오...
낮져밤이/ 풀짐님 안녕하세요 :)
써니 2017-10-10 15:54:53
오랜만이지??ㅋㅋ
낮져밤이/ 안녕 쒀뉘
낮져밤이/ 쫌전에 써니 글 보면서 엉덩이가 참 좋다 생각했었어
써니/ 여전하지 내 궁댕이 ㅋㅋㅋ
낮져밤이/ 웅 매력이있어 ㅋㅋ이모티콘이
르네 2017-10-10 15:02:40
ㅎㅎ 술병은 항상 걸리는거 아니었나요? 역시 예상대로 하얗게 불태우는 화욜입니다.
르네/ 요즘은 숙취의 머리아픔, 무기력함, 얼굴부종이 싫어 술 생각나도 두세잔만 먹으려고 합니다. (혼자먹을때)
낮져밤이/ 전 처음 걸려봐서 그런지 적응이 안되네요.. 평소에도 숙취가없어서 무덤덤했는데ㅠㅠ
1


Total : 36646 (850/18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666 남자친구 [28] Ssssssssss2 2017-10-11 3345
19665 [고전] 맛있는 여자(남자) 순서 (콩 점수 포함) [20] Rilly 2017-10-11 3943
19664 천조국의 자위수비 로봇.gif [13] 쭈쭈걸 2017-10-11 9666
19663 요즘에 꽂힌 노래 넘 좋음. [4] 탱글복숭아옹동이 2017-10-11 2398
19662 유부녀 [6] 풍운비천무 2017-10-11 3680
19661 [기사공유] [이벤트 당첨자 안내] 프리패스 1년권 구매자 12.. [3] 레드홀릭스 2017-10-11 2363
19660 당신의 호칭 [10] 베토벤프리즈 2017-10-11 2575
19659 여러분들은 성욕 어케 푸시나요? [20] 킴킴스 2017-10-11 3761
19658 1주년 선물 [11] 지나치기싫은 2017-10-11 2577
19657 오늘은 nickel 2017-10-11 2805
19656 처제에게 호기심과 성적동요릉 느낍니다. [25] 혼방와 2017-10-11 12366
19655 비 내리는 택시 안에서 [26] 갱언니 2017-10-11 3315
19654 휴우~ [8] nickel 2017-10-10 2375
19653 남자 향수 추천좀해주세요?? [13] 이거좋아 2017-10-10 2835
-> 안녕하세요 [12] 낮져밤이 2017-10-10 2463
19651 통영 왔습니다~ [5] 김거시기 2017-10-10 2491
19650 치열한 일상으로의 복귀... [14] Hotboy 2017-10-10 2380
19649 요즘 근황 [64] 봄물 2017-10-10 5155
19648 연휴가 끝이네요ㅠ 뿌로로롱 2017-10-10 2015
19647 상대만큼의 몸을 만든다는것. [7] 눈썹달 2017-10-09 2742
[처음] <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85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