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여러분들은 성욕 어케 푸시나요?  
0
킴킴스 조회수 : 3835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 성욕이 넘 많아서 탈이네요..

자위를 해도 잘 풀리지가 않아요

그래서 몇번이고 하는데...

답은 잠자리 갖는건가요?
킴킴스
뱁새는 황새 따라 가지 않는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김거시기 2017-10-11 16:09:10
저도 자위해도 안 풀리는지라- 그냥 혼자서 상상 섹스 많이 합니다.
뭐 그렇다고 풀리는 건 아니니까 결국 섹스를 해야지요.
킴킴스/ 정답은 섹스네요 섹스!
왕언니지롱 2017-10-11 15:00:47
격한 운동 및 자위

짧지만 나만에 해결방법입니다.
킴킴스/ 운동을 해야 겠군요 ㅎㅎ
Rilly 2017-10-11 14:16:12
전 레ㆍ홀 같은 게시판에서 성에 대한 적나라한 썰로 풉니다.  직접 야설 한 편 써보시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전 그럴 경우 거의 끝날 때까지. 섹스 생각 안납니다. 완전 역설이죠 섹스야 말로 상상의 나래죠 내가 섹스생각어서 헤어나지 못 하는 건 그걸 넘어서는. 장조적 행위의 부재일 수도 있다는 생각 입니다 . 운동에 미쳐 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단 1 그램의 단백질을 갈급할 때 딸따리 생각? 전 아까워서 안 했습니다
킴킴스/ 오 씽크빅 돌게 쓰면 되나여?ㅋㅋ
Rilly/ 가장 야한 상상을 글로 쓰십시요. 그럼 다 쓰고난 다음 실행에. 옮기는 건 커녕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메울지만 내 머리속을 지배할 테니까요 일례로 내가수영에 한 창 미쳐 있을. 때 여자 수영강사가 노골적으로 유혹하는 걸 눈치 못채고 미친듯이 수영만 했던 적이 있습죠 그 때 섹스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몇 시간을 헤엄 칠수 있느냐 만 생각한 나머지 줘도 못. 먹었습니다
킴킴스/ 슬픈 전설이 있네요ㅋㅋㅋㅋ
체리샤스/ 수영강사님 불쌍.. ㅜㅜ 왜 그러셨어여? ㅜ^ㅜ
Rilly/ 그러게요 강사들 원래 전신 수영복 착용 필순데 내 시간은 하이레그로 까지 입었는데 말이죠 제가 미친 놈이죠 언제까지 청춘인 줄 알고 흑흑
탱글복숭아옹동이 2017-10-11 14:02:08
저도 요즘 따라 성욕이 엄청 올라가고 있지만 너무나 섹스하고 싶지만 파트너가 없어서 못합니다 ㅠㅠ 야동+자위 밖에 없어요 ㅠㅠ 섹파나 섹친이라도 있었으면.... 여친은 너무나 멀리 있는 관계로... ㅠ
킴킴스/ 저도여ㅠㅠ
탱글복숭아옹동이/ 제 여친은 초장거리라서... 러시아.... ㅋ ㅠㅠ
킴킴스/ 아 그래도 있으시네요!!!!!!
벤츄 2017-10-11 13:48:23
흠!~~성욕이라~~~~~~??
킴킴스/ 너무 왕성해서 탈이에요ㅋㅋ
으흠흠흠 2017-10-11 13:46:14
직접해서 푸는방법밖에는없네요.. ㅜㅜ 가을되니 전어보다 섹스가더 맛잇죠ㅎㅎㅎ
킴킴스/ 손양이랑 헤어져야겠군요 ㅎㅎ
GIRLFRIEND 2017-10-11 13:35:35
간접경험이라 부족한것 같아요.직접경험이 필요할듯요ㅎㅎㅋ
킴킴스/ ㅋㅋㅋ 답은 그건가요?ㅋㅋ
1


Total : 36980 (867/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660 당신의 호칭 [10] 베토벤프리즈 2017-10-11 2644
-> 여러분들은 성욕 어케 푸시나요? [20] 킴킴스 2017-10-11 3836
19658 1주년 선물 [11] 지나치기싫은 2017-10-11 2665
19657 오늘은 nickel 2017-10-11 2931
19656 처제에게 호기심과 성적동요릉 느낍니다. [25] 혼방와 2017-10-11 12742
19655 비 내리는 택시 안에서 [26] 갱언니 2017-10-11 3385
19654 휴우~ [8] nickel 2017-10-10 2465
19653 남자 향수 추천좀해주세요?? [13] 이거좋아 2017-10-10 2911
19652 안녕하세요 [12] 낮져밤이 2017-10-10 2540
19651 통영 왔습니다~ [5] 김거시기 2017-10-10 2572
19650 치열한 일상으로의 복귀... [14] Hotboy 2017-10-10 2447
19649 요즘 근황 [64] 봄물 2017-10-10 5240
19648 연휴가 끝이네요ㅠ 뿌로로롱 2017-10-10 2099
19647 상대만큼의 몸을 만든다는것. [7] 눈썹달 2017-10-09 2822
19646 연휴 다들 잘 지내셨나요? [2] 아리송 2017-10-09 2134
19645 눈팅족입니다만 [4] 글랜스 2017-10-09 2540
19644 따라해보세요 [11] 니모모 2017-10-09 2831
19643 메이드 코스프레 [4] 풀뜯는짐승 2017-10-09 3029
19642 가슴아픈 할리퀸 [1] 풀뜯는짐승 2017-10-09 2571
19641 부모님께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 함 (유머퍼옴).. [3] 탱글복숭아옹동이 2017-10-09 2329
[처음] <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871 87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