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떽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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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이 울리고 또 울리고 그렇게 쮸는 일어나 화장실을 다녀와 다시 침대 위로 올라와 옆에 눕자마자 나는 봉긋한 가슴을 만지고는 춉춉 맛있게 먹고 점점 짙어지는 신음소리에 텐트친 나의 물건이 터질 것 같아 그녀를 범하기 시작했고 싫지않은듯 쮸 역시 아침부터 미친듯한 신음을 내뱉었다 그렇게 나는 짧디 짧은 시간에 그녀를 맛있게 먹었다 오늘은 쉬는날 침대를 정리하며 몇시간전 그녀의 표정 신음소리를 생각하니 또 혼자 야릇해지는 나는 변태인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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