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날 일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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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한가지 만 생각하시는 분이 있어 글 남깁니다.
익게에 좀전에 짜증나(냉무) 글 올린 사람입니다. 생각이 그 쪽으로만 드신다니 안타깝네요. 굳이 남 기분 맞추려 익게 글 쓰지 않습니다. 사진도 재미로 찍고 재미로 올렸습니다. 여기 24시간 묶여 사는 것도 아니고. 저 백수 아닙니다. 댓글 알림만 54개 헐.. 그 내용 보지는 않았지만.. 들어 알기로 좋은 내용은 없더군요. 삭제전에 캡쳐는 해뒀지만 볼 생각은 없습니다. 예전 사건에서 배운 교훈 중 하나라고 해두죠. 해명할 일은 빨리 해명해야 하고 당사자 해명이 최고인데.. 불행히도 전 그럴 시기와 기회를 놓쳤고 사과할 일, 사과 받을 일 또한 경계가 없었으며. 모두가 욕하면 들어야만 하는 상황이네요. 이 아이디가 뭐라고 미련스럽게 명예회복 운운하던 시기도 있었고 해명을 요구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그만한 애정이 여기 있을 때 이야기죠. 지금의 전 가끔 들리는 사람일 뿐입니다. 아이디 바꾼다고 제가 아닙니까? 그렇게까지 하면서 여기 이용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 저도 아니기에.. 또 이렇게 지내렵니다.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싫은 분은 알려주세요. 댓글 절대 안답니다. 익게에서 글 쓰는 것보다 자게가 더 편한 이점은.. 단 하나.. 아이디가 보인다는 것 뿐인데.. 댓글 다시는 거 보면 그 분이 보이네요. 누군지 모르는 익게에서 공격 받느니.. 대놓고 해보십시요. 이 곳에서 달게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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