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잠을 못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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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요즘 팝콘tv에 빠져서 좋아하던 영화도 미드도 안보고 있어요..팝콘tv의 성향상 새벽시간대가 재밌거든요.. 처음엔 무조건 야한 방송부터 빠지게 되었어요..핸드폰 결제를 토탈 10만원을 한 BJ에게 하기도 했어요.. 곧 후회하게 되었고요..여자게스트가 거의 동일 인물이어서..늘 방제는 다른데 가보면 똑같은.. 그러다가 요즘은 아프리카TV랑 대륙남TV에서 활동하던 잘생긴 헌팅 BJ의 방송에 꽂혀서 새벽시간마다 봅니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마치 대리체험을 하는 듯한 기분이어서 빠져들게 되요.. 딱히 야한 부분은 다른 BJ 방송보다 없고, 여자들에게 후둘리거나 뒤통수도 많이 맞는데, 뭔가 내가 할 수 없는 헌팅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하는 걸 보고 참 멋있단 생각을 합니다. 어디가서 털어놓지도 못할 몹쓸 취미를 여기다가 풀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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