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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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6살을 보내줘야하는 12월이네요
오랜만에 글를 쓰게 된 계기는 여자친구와의 성관계시 여자친구의 만족도가 슬슬 낮아지고있는점에 대해서 피드백을 좀 듣고싶고 조언좀 해주실 수 있나 하고 여쭤보려구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많고 연애경험도 거의 없었고 제가 첫경험입니다 초반엔 아파하구 별로 좋은지도 모르겠다던 여자친구는 점점 성감이 발달해가며 몸이 예민해지고 자신의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를 알게됐어요.. 만난지 일년정도 지난 지금 제 손가락과 커닐은 너무 좋은데.. 삽입시에는 만족도가 점점 떨어진다네요 저는 달라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시간, 발기력, 애무시간 등 처음과 같이 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그 변화가 없기때문에 관계에 익숙해진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글 적어봅니다 다른분들은 만나시는분들과의 성관계시 만족도가 떨어질때 어떤 방법들로 극복하셨는지요?? 이겨내신 분들이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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