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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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전의 일입니다. 그 시기와 인물들에 대해서는 책이나 위키에서 본 것이 다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객관적 시선을 가지고 단순한 역사물로 보기가 거의 불가능 하더군요. 요 몇년간 영화를 보면서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것 같습니다. 그때의 역사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는 의미란 무엇일까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여전히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며, 아직 멀었다는 것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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