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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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베토벤프리즈 입니다 작년 한 해 레홀러 분들께 참 감사했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서요 저는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많이 아파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혼자 동굴 안에 들어가 있다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해서 레홀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죠 저라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책을 많이 읽어보게 되었으며, 이런저런 제 기억 속의 이야기들을 적어 보려 노력하였습니다 마음은 상처투성이 일 지라도 따뜻함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어요 제가 따뜻한 사람으로 남아 있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사랑하세요 이립의 끝에서 베토벤프리즈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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