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너어어어무  
0
jj_c 조회수 : 3565 좋아요 : 0 클리핑 : 0
힘들고 피곤하고 누가 건들면 귀찮고 짜증만 나는 요즘ㅠㅠㅠㅠㅠ
일이 바쁘니까 주위사람들한테도 소홀해지고 그러네요ㅠㅠ
그냥 마냥 쉬고싶어요ㅠㅠㅠㅠ
jj_c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형령이 2018-01-19 15:34:07
주말에 밖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세요
혼자 차마시고 혼자 밖에서 점심먹기 등
혼자 정리할 시간이 좀 필요한가 봅니다
우주를줄께 2018-01-19 08:54:04
내가 힘든데 주위사람들에게 웃어보이는 거..힘들죠. 그래도..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고.. 나스스로에게 당근을 입에 물려봅니다^^;
레드바나나 2018-01-19 07:43:12
오늘은 금요일이니, 칼퇴하시고 푹 쉬세요 : )
로비스트 2018-01-19 00:59:04
하루이틀을 통째로 비우고 게으른 방콕라이프를 즐겨보시는 것도 좋아요
찐하게 늦잠자고 일어나서 폰을 끄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보고싶었는데 못봤던 드라마 20부작을 연달아 보는거!
jj_c/ 방콕하면 저에요
치킨마이쪄 2018-01-19 00:46:07
밖이 추워져서 마음도 추워졌나봐요
많이 힘들죠 요즘
힘내라는 것보단 그냥 이또한지나가리라
jj_c/ 치킨맛있죠
치킨마이쪄/ 뿌링클이 특히나요
jj_c/ 전 바베큐
벗겨먹는립스틱 2018-01-18 23:41:00
그런 시즌이 있쬬

무조건 쉬고 싶은
jj_c/ 새해부터 고생중이네요ㅠㅠ
홈키파 2018-01-18 23:40:56
그럴땐 짜증 받아줄 상대가 있으면 좋은데요ㅜㅠ
jj_c/ 혼자 냅둬야하는 성격이라...ㅋㅋㅋㅋㅋㅋ건들면 물어요
홈키파/ ㅋㅋㅋㅋㅋ새핸데 좀더 힘내요!!
jj_c/ 감사해요!
1


Total : 36976 (797/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056 오래전 첫사랑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1] 모호 2018-01-21 3148
21055 뜨거운 토요일 밤을 보내고 와서... [8] 모호 2018-01-21 3377
21054 사는얘기 하고 노실분!! [10] 꼬북꼬붑 2018-01-21 3055
21053 젠가가 왔습니다 [9] 벗겨먹는립스틱 2018-01-20 3434
21052 댕댕이 좋아하나요? [16] 뱃살공주남편 2018-01-20 3441
21051 겨울엔 방어회 :-) [5] 19금데헷 2018-01-20 3005
21050 영웅... 아니 종마는 죽지 않아요! [9] 눈썹달 2018-01-20 2821
21049 여자에게 섹스에 대해 물어보면 [2] 아사삭 2018-01-20 2742
21048 레홀글 타 여초커뮤니티에 공유하시는 분 보십시오.. [10] 디니님 2018-01-20 4535
21047 해안도로 #추천~☆ [40] 달콤샷 2018-01-20 4395
21046 자유시간!! [2] 젠틀맨 2018-01-20 2269
21045 불금? [7] hh33hh 2018-01-19 2608
21044 19금 [3] alstnsdl21 2018-01-19 3461
21043 금요일의 행복 [2] 섹종이 2018-01-19 2596
21042 나른한 오후... 퇴근 1시간반전 왜 섹스가 생각날까요...^^;.. [3] H바이블 2018-01-19 2731
21041 하얀 거짓말 [8] 베토벤프리즈 2018-01-19 2581
21040 [기사]어느 29살 여성의 문란한 성생활 레전드 사건.. [9] 탱글복숭아옹동이 2018-01-19 4059
-> 너어어어무 [15] jj_c 2018-01-18 3567
21038 레드커머스 창업설명회 2018 레드홀릭스 2018-01-18 3423
21037 관전클럽 가보고싶어요 [10] 맹구 2018-01-18 4050
[처음] <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801 80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