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저변확대와 양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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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건 전 모릅니다.-.-;; 어떻게 시도하였건간에 결론은 SM=폭력 혹은 롤플레잉이라는 선입견과 움직이지 않는 고정관념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간간히 레홀 오프모임에서 만나거나 제가 친 번개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성향 진단을 해주곤 하는데요. 역시 텍스트로 백날 노력하는것보다 얼굴 한번 보고 쉽게 풀어서 알려 드리는게 훨씬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각자의 성향의 깊이에 따라 가벼운 SM과 무겁게 접근하는 SM이 있는데요. 그건 성향의 깊이 차이와 취향의 차이니까 개개인마다 매우 다양한 다양성이 존재함을 느낄수 있더군요, 도구로 즐기는 육체적 탐닉만이 SM이라고 알고 계시는분들도 있고.또 다양하게 깊게 알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시는분들도 계시고.동영상이나 야설로 접한분들이 호기심에 또한 막연한 환상으로 해보고자 하는 분들도 계시고... 각설하고, 결론은.오래간만에 와서 SM에 대한 이상한글 하나 던지고 사라집니다. 날씨가 좀 풀려야 간단한 번개라도 좀 치고 그럴텐데 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여전히 수많은(?) 여자들을 소유하고 지배하면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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