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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가 바뀌고도 한참이 지나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바깥날씨와 달리 여전히 활기차서 좋네요. :) 밴드를 쓸 일이 있어서 꺼냈다가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처가 아물면 미련없이 떨어져 나와야 하는 것이 밴드의 역할이겠지요. 나이를 또 하나 주우면서 미련을 더 버려야겠구나 합니다. 그럼 좀 더 멋진 사람이 되려나요? ;) 종종 들리겠습니다. 부디 맛있는 생각들 많이 남겨 주십시오. 잘 차리지는 못해도 잘 먹을 수는 있으니까요. ;)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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