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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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이건 어제 제경험인데,,, 제가 본가 가 얼마전에 늘그막에 이사와서 (원래 혼자 3년 넘게자취중) 8개월전쯤 ? 이사와서 제가 가게에서 함씩자는데요 어제도 성묘다녀와서 가게로 출근 하여 전 혼술 했어요.. 그러다가 자취방 근처 공원에 술깰겸 산책나갔는데 ,,, 소변이 매우 마렵더군요~ 화장실 가니 응응 아앙 여자신음소리나서 오 뭐지 하고 자세히봣는데 남자 목소리 여자목소리로 신음소리남 자세히 들어보니 여기 진짜 괜찮아? 응 여기 이시간에 사람없어 하고 ~ 박음질 해대고 찌걱찌걱 소리도 낫고 ~ 저는 우아대박 하고 듣다가 나오려는 소리가 들려서 잽싸게 남자화장실로 도망~ 10분뒤엔가 가보니 그 칸에 정액싼 휴지있고 여자 빤쓰 찢어진거 하나 있더라고요,,, 속으로 와 내가 이리 밖에서 야외섹해본적이 언제였더라,,,하면서 과거회상하다가 부럽네 신발 !!을 외치고 집왓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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