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즐거웠던 이때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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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이에요~^^ 작년 이맘때 가입하구 열심히 활동을 했었지요. 전 섹 관련 커뮤니티가 첨이라 모든게 신세계였고 여기 계신 분들 모두가 언니 오빠 동생같은 그런분들의 마음이라 특히 애정이 많았었어요.^^ 비록 글로써 소통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분들과 친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맞..나..여..?ㅎㅎㅎ 이것저것 유행하며 즐거웠던 작년을 떠올리며 그때 찍었었던 사진한장 올립니다~^^ 무언가 끈끈함이 느껴졌던 레홀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오늘도 웃음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랄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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