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33hh님,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전에도 비슷하게 글 한 번 올리셔서 읽으면서 속으로 '죄다 그런 사람들만 있지는 않을텐데..' 하는 마음으로 덧글을 조금 강하게 남겼었는데.. 죄송했어요 그 땐..
쪽지 차단기능이 있다고 들었어요. 물론 저같은 사람은 차단기능이 필요하지 않지만,, 그래서 내용이 많이 불쾌하시면 차단해보시고 많이 마음이 상하시면 캡쳐를 해서 신고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은 절대 그렇지 않은데 쉽게쉽게 보고 욕구만 충족하려고 그러는 이가 있는 듯 하네요.. 요즘 미투운동도 봇물처럼 나오는데.. 상대가 원치않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도 큰 장못입니다.
└ Maestro/ 장못입니다 -> 잘못입니다.
우주를줄께2018-02-27 23:31:01
운영진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라라라플레이2018-02-27 23:17:40
그 분은 괜히 물흐리지 말고 조용히 사라지셨으면
합니다
아나하2018-02-27 23:06:11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차단먹이고 운영진에 신고하세요.
hh33hh님이 뭔가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니까 너무 위축되지 않았음해요..
그런 사람때문에 왜 님께서 글도 못쓰나요. 속은 상하지만 마음 잘 추스르시길요!
유성2018-02-27 22:56:32
욕한바가지 하고 끊으세요...
마음을 먼저 사야지 몸을 먼저 탐하려는 비인간적인인간한테는...욕하고 연락 다 끊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