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티에 노브라 그리고 티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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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티에 노브라 그리고 티팬티.... 이건 제가 로망으로 생각하던 와이프의 홈룩이었습니다 ㅎㅎㅎ 와이프에게 말은 안했지만 꿈꿔오던 그모습을 실현해내기위해 쇼핑을 했죠 ㅎㅎㅎ 롱티와 면 원피스등을 몇개 주문하고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을법한 살색과 검정색 티팬티를 주문!!!!! 며칠전 퇴근후 "오다 주웠다!!" 하며 와이프에게 주었죠 그런데 와이프가 도무지 그복장을 하지 않아 애만 태우다 어제 저녁식사를 하며 얘기를 했죠 " 왜 내가 사다준거 안입어?? " " 티는 아직 좀 쌀쌀해서 그렇고, 팬티는 왜 그런걸 사왔어!!!!!! " 아... 역이 우리 싸모님 낭만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의 로망을 얘기했죠 아이들 다 재우고 둘이 맥주 한캔씩 마시고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샤워를 하고 저의 로망 그복장으로 나타나 쇼파와 티비 사이에서 그러니까 저와 티비 사이에서 스트레칭을 하는겁니다!!!!!! 왜 하필 거기서 그러는건지 ㅎㅎㅎㅎㅎㅎ 아!!! 미칩니다!!!! 고양이자세를 하니 롱티는 엉덩이위로 올라가고 그안에 보이는 와이프의 무지막지하게 섹시한 엉덩이와 검정색 티팬티!!!!!! 이건 뭐 환장합니다!!!! 바로 와이프의 손을 잡아끌어 침대로 이동!!!!! 이미 젖을대로 젖어있는 와이프의 소중이로 돌진!!!!!!! 열심히 펌핑을 하는데 와이프가 그렇게 급하고 거친 섹스도 너무 좋다며 절 더 미쳐버리게 만들더군요!!!!! 소중이를 조여주며 "어때????" 하며 미소짓는 그모습이 어찌내 섹시해보이던지요 ㅎㅎㅎㅎㅎ 절 돌려눕히고 제몸위로 올라와 허리를 움직이는 와이프 모습이 정말 그렇게 섹시해보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폭풍같은 섹스를 하고는 그 여운이 함참을 가더군요 ㅎㅎㅎㅎㅎ 어찌보면 별것 아닌 이벤트(?) 였지만 우리 부부에게 큰 활력소가 된것 같네요 ^^ 대화가 참 중요한것 같아요 서로가 바라는 섹스는 서로 표현을 해야 이루어갈 수 있는거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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