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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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라 ㅡ 오세영 '바닷가에서' ㅡ 파도보다 가파르고 출렁거리던 마음을 다스리려 바다에 참 많이도 다녀왔네요. 한동안은 바다에 갈 시간도 여유도 없이 열심히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고 달달하게 좋은 추억으로 제 시간과 마음을 멋지게 채워보려고 합니다. 야한 얘기와 사진도 가끔 올려보겠습니다~ 으흐흐 청승맞게 혼자갔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바다 혼자가고 그러는 뇨자 아닙니다~ ㅎ 바다도 보여주고 맛난음식 맛난커피 함께하고 장거리 운전도 해준분께 감사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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