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맘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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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쓰리맘 입니다. 넘 오랜만에 왔다 갑니다.
일도 바빠지만 남친이 생겼어요. 마음 터 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남친이요. 근데 같이 있지을 못해요. 남친이 한국에 없어요. 그러다 보니 이야기만 할수 있고 보지는 못 하는 남친이죠 하지만 요번에 큰맘 먹고 남친한테 다녀 왔지요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천천히 풀어 놓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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