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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spell 출근길에 쏟아진 눈물 잘 닦고 잘 참고 출근했는데 빨개진 내 눈을보고 다들 다가와서 쓰담쓰담 해주는 손길에 펑펑울고 토끼눈이 되어버린 날..
└ 무슨 일 있으세요??
└ 저는 마카롱 됐는디
└ 쓰담해주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에요...
└ 토닥토닥
└ 울어도 괜찮아요. 그게 무엇이던지간에.
└ 퍼플체어-문득 그런 날이 오더라구요 // 612-무슨의미인지 이해를 못했어요. 설명해주세요 궁금해요! //포옹-참 다행이죠 감사한 일이에요 // Arc-고맙습니다 // onthe-고마워요 잘울고 씩씩하게 잘 보냈어요
└ 어 토끼눈 됐다고 하시길래요 ㅋㅋ 제 눈꺼풀은 퉁퉁 부어서 마카롱처럼 보인다는 의미였어요
└ 아.. 이해하고 상상까지 ㅎㅎ 표현을 정말 잘하세요 그런데 612님도 울어서?
└ ㅋㅋㅋㅋ 아 제가 만든 표현은 아녜요 네 울어서 3_3
└ 괜찮아지셨나요? 저는 괜찮아졌고 오늘을 잘 보냈어요. 612님도 멀리서 쓰담쓰담 해드릴께요
└ 오 다행이에요 그럼 저는 스리슬쩍 부비적 할래요 ㅋㅋ 아직 안 갠찮음
익명게시판 익명 딱 너무 완전 좋아요 개인적으로 너무 큰 근육 안좋아하고 잔잔 근육이 젤 멋짐
└ ㅈㄴ 이게 잔잔근육이라구요..?
└ 잔잔이 모인 말근육. 덩어리만 큰 근육보다 이렇게 근육을 쪼개서 만드는게 더 힘들어요
└ 덩어리 큰 근육이나 쓰니님 근육이나(잔잔은 절대 ㄴㄴ임..) 만들기 힘들어욬ㅋㅋㅋㅋ
└ ㄱㅆ) 헬스인들이 듣고 슬퍼한다는 잔근육이군요 ㅠㅠ 그치만 인정합니다. 벌크업할 자신이 안생겨요 ㅋㅋ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기본매너가 없는거 남녀소노 다 싫어요 조수석에서 발 올리는 것도 너무 싫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식당은 모르겠는데, 카페엔 간혹 그런 행위 하지 말라고 적어둔 것 보았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양반다리는 하는뎅 그걸 불편하다 여기실수 있군요. 그럼 양말신고 양반다리하는건 괜찮나요?
└ 제가 가는 카페는 벽쪽으로는 길이로 고정형 긴 의자를, 테이블이 다닥 다닥 있는데 마주보는 자리는 일반의자로 되어있는데요. 그 벽쪽이 아늑한 자리인데 제 옆 테이블에 앉은 남성이 노트북 하면서 양반다리했어요. 바로 옆에 남성의 맨발이 있는 상태..
익명게시판 익명 카페에서 샌들 신은 맨발에서 신발 벗고 책상다리 하는것 넘 싫어요 ㅠㅠ
익명게시판 익명 닉네임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 ㄱㅆ) 그러면 자유롭지 못할것같아요 ㅠ 또, 자게에서 닉네임으로 댓글 다는것보다 익명으로 댓글다는게 편한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전혀요. 저는 그런 여성분들 보면 집에서 하던 습관 밖에서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것 같은데, 무개념의 극치라 혐오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싫어요 그런 분들.. 공공장소에서 매너 없는 거잖아요.. 예민하신 거 아닙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내렸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디 궁금하네요
└ ㄱㅆ) 궁금증이 레홀을 더 즐겁게 만들수있죠?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저 나무 위에 지긋이 딱 맞춰 앉아서 움직이고 싶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남자 어딜가면 만날수있죠?
└ ㄱㅆ) 어디든 있을겁니다. 다만 여자든 남자든 벗기기전에는 모를뿐이죠.
레홀러 소개 해응이 멋집니다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항상 내 또래를 만나서 몰랐는데 20대 애들을 만나니 확 나의 얼굴이 30대 중반임이 느껴지더라. 다들 병아리 같이 귀여웠다.
└ 저는 30~40대가 더 좋아효
└ 갑자기 궁금해진다. 이 글을 읽은 T와 F의 생각이.ㅋ
└ 그냥 그자체로 이쁘더라구요. 20대들은. 외모가 어떠하든 풋풋하고 싱그럽다고 할까? 나도 저럴때가 있었겠지하면서 :)
└ 30대 중반들이 20대가 예쁘듯이 이 언니는 30대도 그런 마음으로 귀엽고 예쁘답니다
└ 퍼플>전 다좋아요 / 3인칭>제가쓴글이지만 t의입장에서 저라면 댓글 못 썼을듯합니다. 할맣이 없그등 / on>맞아요 다 그럴때가 있었죵 /spell> 뀨?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 진짜 누구세요...
└ ㄱㅆ) 때론 감춰져있는 보석이 더 이쁘고 빛나보이죠! ㅎㅎ
구인.오프모임 마사지매냐 앗 지금 봤습니다. ㅜ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최고의 남자는 자기 스스로 최고라 말하는 것이 아닌 본인은 겸손하되 타인이 '저 사람은 최고야'' 라고 말할때 비로소 최고가 아닐까요?
└ "이렇게 하면 너를 가질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 ㅋㅋㅋㅋㅋㅋ
└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훌륭합니당
└ ㄱㅆ)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이 여성은 아직 강간이라 말하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내용으로 보면 지금처럼 **“그때 나는 억울했다”, “실질적인 대가도 없었다”**는 말은 → “그때 나는 진짜 동의했나?”, **“왜 그걸 받아들였을까?”**라는 _자기합리화와 피해자 서사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성적 자기결정권을 주장하는 흐름과 내면에서의 자기회복 욕구가 충돌할 때, 후회 + 억울함 + 감정적 손실 감각 이 3가지가 ‘당시의 동의’마저 재해석하게 만드걸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여성이 스스로 _자신이 ‘원하지 않은 섹스’를 했다고 느낄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 즉, 후회강간의 출발선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