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
익명 |
특대추, 섹스스킬 없고 냅다 박기만 하는 사람 만나봤는데 아프고 별로였어요ㅠㅠ섹스 잘하는 사람이 짱짱맨
└ 잘좀 해보라고 하던가 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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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님. 힘든건 알겠지만 둘의 사정을 잘 모르는 타인의 말에 너무 귀기울지 마세요. 당사자의 사정을 글 한편으로 타인이 모두 알수는 없습니다. 님의 감정적 동요를 어떤 불순한 기회로 접근해 님을 더 힘들게 할수도 있습니다. 레홀뿐만 아니라 모든 경우가 그렇습니다. 우리의 일을 남이 더 잘 알수가 없고 나 자신을 타인이 더 잘 알수가 없습니다...
└ ㅈㄴ)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 ㅈㄴ2) 멋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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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액션해드 |
흑심을 품은 낚시질의 먹이를 물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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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새벽에 자주 깨는건 안좋은 거래요 ㅜㅜ
└ 까끔깨요.. 피곤해죽겠음
└ 푹자야, 다음날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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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
아 역시 멋지십니다. 화이팅
└ 저도 응원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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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흔히 부부커플 만남을 하면서 자리를 즐기고, 스와핑을 즐기는 분들은 네토 성향이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개인적으로.. 네토 성향이 있다면 차라리, 초대남만을 부르는게 맞겠죠..)
남편분의 니즈가 스와핑이 맞다면, 네토성향이라 함은 어쩌면 가면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네토 성향이 없다고 단정짓기도 어렵습니다(경험이 거의 없으시니까요)
부부 성생활간 이런 생활을 즐기기 시작했다면, 부부간에 정말 많은 대화가 필요합니다(저희부부도 많은 대화를 하고 있구요)
보복?보단, 더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 남편분과 많은 대화를 먼저 나눠보세요. 정말 진솔하게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 더 많은걸(본인에게 유리한) 요구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아직은 배신감이 커서 다친 제 마음부터 추스리고. 대화를 해보려 합니다.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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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russel입니다. 제가 댓글을 다는 이 시점부로 원글과 댓글을 모두 캡처하였으며 레드홀릭스에 공식적으로 신고하여 제재 요청을 진행할 것을 고지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제 댓글 이후로 달리는 댓글도 캡처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역시 경우에 따라 추가로 다른 계정들이 댓글을 달았으며 가이드라인 위반임을 판단받는다면 그 분들에게도 제재가 전파될 수 있을테니, 결국 각자 하기 나름인 일이나,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저는 이 댓글 이후로 일절 이 게시글에서 소통하지 아니할 것이며 모니터링만 할 것임도 알려드립니다. 저는 레드홀릭스 운영진 외에 그 누구와도 이 건에 대해서 상호작용하지 않을 것임을 밝힙니다.
└ 재밌네요 ㅎ 여성회원들을 위해서만 자경단 하시는줄 알았는데 클린 레홀을 위해 자경단도 자처하시는군요. 근데 또 너무 클린해지면 레홀 재미없어요 ㅎㅎ 클린하지 못한 레홀이 견디기 힘드시다면 당분간 좀 멀리하시는게 어떠실지? 걍 님을 위해 드리는 말씀이긴 하다만...그건 또 어려우시려나....
└ ㄴ이 댓글도 추가 신고되었습니다.
└ ㅎㅎㅎ 대체 어떤 가이드 라인을 어긴건지가 궁금하네요~ 물론...운영진이 판단할 문제지만....제가 단 댓글에 대해서는 당연히 제가 온전히 책임질 것이니 걱정마셨으면 좋겠고...가이드 라인을 뚜렷하게 어긴 댓글정도만 신고해도 되는 사항을 가지고 글 전체와 그 글에 적힌 모든 댓글에 대한 신고 운운 하면서 유저들을 겁박 비슷하게 하시는게 그다지 좋아보이지가 않네요.
└ 어우 오글거려라..
└ ㅈㄴ. 신고하신거죠? 아직도 별다른 조치가 없네요
└ ㅈㄴ. 오글거린다는 표현이 딱입니다. 그 누가 질서의 기준이 되겠어요. 각자의 생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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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흥분한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고 골방으로 밀어넣은 타인도 있는 상태이니 거절하다가 무서워서 차라리 빨리 끝내자라는 생각이셨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밀어넣어지기 전에 단호히 거절했다면... 안에서라노 단호히 거절했다면... 했다면은 과거이니 미련이나 후회할때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자 변할 수 없는 과거이죠.
그 시절에는 누군가 방에 밀어넣었을때부터 두려움에 떠셨을 수도 있습니다. 거절했다가 폭행 당할까봐요. 그러니 했다면이라는 생각으로 자책하시기 보다 다음번에는 단호하게 거절하겠다는 생각과, 거절해도 밀어붙여서 그때에 글쓴 분을 무섭게 만든 썅놈 새끼 둘을 욕하세요.
└ 어리석은 여자가 아니라 그냥 마음이 여려서 거절을 강하게 못하셨고, 방관자들과 강간범, 그리고 강간범의 조력자로 인해 강간을 당하셨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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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스트레스가 심하신가요?
└ 스트레스가 그렇게 심히게까진....
└ 그럼 대추차를 추천드립니다. 낮에 가능하면 운동도 조금 병행하시면 잘 자실 수도 있어요. 방치하시면 불면증이 서서히 갉아먹어요.
└ 대추차!!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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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댓글들이...가이드라인 위반은 아닌지..
└ 글도 댓글도 비아냥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비아냥거리던 댓글 전부 삭제됐네요
└ 바로 아래 보이는데 전부 삭제라니요
└ 아, (쓴이가 적은) 비아냥거리던 댓글 입니다.
└ ㅆㄴ) 제가 적은 댓글들이 아닙니다. 어느 사연많은분께서 달았다 지우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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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네토가 아니라 사회적 도덕 관념을 넘어 보고 싶은 마음과 그냥 다른 여자랑 해보고 싶었던 것 같은데요. 하고 싶지도 않은걸 억지로 시키는 것부터 해서 짜치네요.
└ 일단 저는 다른 사람들이 원나잇을 하던 네토를 하던 단체섹스를 하던 그런 성향 사람들끼리 놀고 결혼하고 계속하는건 그냥 개인차라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 어떨지 모르기에 기본을 애인과만 하는 것으로 두고 있습니다.
부부가 된 이후에는 아내가 원한다는 전제하에 초대든 관전이든 스캇이나 골든 혹은 하드 스팽 같이 제가 비위적으로나 너무 아프거나 제 기준으로는 도저히 용납 불가인 5명 이상 같은거 아니면 맞춰서 해줄 생각은 있지만, 용납 불가인걸 강요하려한다거나 상대가 용납할 수 없는걸 강요하는 것은 부부여도 강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술 없이 마음 진정되는 차 마시면서 이야기 해보시고 싸울 것 같다면 앞에 있어도 필담을 하시는 것도 좋구요. 그래도 계속 바람 피겠다고 찡찡거리거나 남편놈이 바람 핀걸로 정신적으로 힘드시다면 그냥 같이 복수극 해봐야 글쓴분만 더 힘들어지실 것 같습니다. 글을 봤을때 딱히 네토 성향이나 바람 피고 싶은 맘이 있는 것 같지 않아서요.
본인이 망가지는 것으로 복수하지 마세요. 누군가 나를 망가뜨려도 이 썩을 세상은 내가 극복해내야 겨우 회복 가능한 비합리적인 세상입니다. 망가지면서 복수는 진짜 내가 이러다 죽을 것 같을때나 하는거죠. 그 정도가 아니라면 헤어지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모든것과 바꿀만큼 그 호기심이 대단한걸까요..
머리로는 님말씀이 백번 맞는거 알고 있는데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대채 이게 머라고 비이성적으로 되는건지 오냐 나도 얼마나 재미난지 해보자 이런 미친생각도 드네요.
내맘을 나도 모르겠어요
└ 그냥 지금 마음이 힘드셔서 더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 선을 넘어도 후회하지 않으시겠다면.. 그 이후로도 남편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 같이 사시거나 이별 하고도 죄책감이 없으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판단하기엔 너무 화가 가득하실 것 같습니딘.
└ 판도라의 상자 같은 이야기가 왜 나왔겠어요. 담배, 술, 마약, 도박 등등도 호기심과 중독, 자제력의 싸움이죠. 그러나 자제하는 것은 자신을 위함이지 남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 아 욕 잘 안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한 번은 해야겠습니다.
전희나 토이로 연인 오르가즘 느끼게 해줄 노력도 안하는 쓰레기 쉐키가 다른 여자랑 해보고 싶어서 오르가즘도 못 느끼는게 불쌍해서라고 하고 있네 이 쉬발람이.
└ 님을 통해서 깨달아지는 남편의 모습을 돌이켜보니 나는 굉장히 어리석은 사람이었네요.. 내가 본인의 부재중애 똑같이 해서 돌려줘야 겠다고 하니까 자기도 생각을 하긴했데요. 그러면 맘이 풀릴까 싶어서 .근데 무서우니 안했으면 좋겠다네요. 그냥 본인의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 나를
기망한게 맞구나란 새로운 사실과 심해로 가라앉는 절망만 남는거 같네요..
└ ㅈㄴ.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남편을 욕하는 제3자의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더 큰 절망에 빠지면 힘든 것은 님 자신입니다
└ ㄴ윗ㅈㄴ대댓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익명님 남편은 누구보다 익명님이 잘 아시잖아요. 저런 실망스러운 모습 외에도 익명님만 아는 세월 속에서 겪은 남편이란 사람의 여러 모습이 있을겁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두분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대화를 나눌땐 익명님의 진짜 마음을 다 표현하시면 좋겠어요. 좋은 쪽으로 이야기가 되어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제 댓글의 댓글과 다른 새 댓글 읽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일단 연인 외에 관계를 가지지 않는 주의기에 만날 생각도 없습니다. 연인 존중하느라 4년째 만나면서도 혼전 순결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업소, 원나잇 한적도 없고요.불순한 의도라는 댓글을 보고 다른 댓글을 보다가 제가 너무 장문이라 읽지도 않고 곡해하는 경우가 또 있나했습니다. 그래서 찌질한 변명부터 썼습니다. INF성향이라 제가 좀 사서 걱정하는 성향이네요.
새벽에 남긴 글의 의도는 글쓴 분께서 딱히 원하지도 않는 행위에 남편 분이 오르가즘을 위한 전희나 별도의 노력은 하지 않고, 스와핑(딴 분 댓글 보고 기억)을 설득한 것이나 글쓴 분의 입장만 보고 매도 한것은 맞습니다.
다만 매도한 이유는 내용상 글쓴 분께서 친구와 터놓고 이야기하기에는 원래 그런 성생활을 하시는 사람이 아니라서 답답함을 느끼시는 것과, 복수심으로 행했다가 후회로 인해 더 큰 자기 파괴(우울증 발병-자기 탓-더 우울의 굴레)로 빠지실까봐 우려되어 글쓴 분의 편을 들며 생각을 환기 해드리기 위해 욕을 추가로 썼었습니다.
1. 지금 같은 행위를 통해 복수 하신다는 것이 더 큰 스트레스 유발을 하실 수 있다. 결혼을 유지하며 비슷한 성향 끼리 계속 논다면 모르겠으나 아니라면 후회나 자기혐오가 생길 수 있으니 지금의 감정에 매몰된 상태로 결정하지 마세요.
2. 객관적으로 봐도 남편이 아내의 오르가즘을 위한 노력은 안하고 자기가 해보고 싶은 것을 위해 니가 불쌍해서라는 말을 했다는것은 이기적이고 찌질했고, 가스라이팅과 비슷했다.
결혼 생활을 이어 가기 위해 남편놈께서는 전희 기술 인터넷에 널린 것 찾아보고, 아내분의 성감대와 자극법을 찾는 노력을 하는 게 맞다.
스와핑이던 네토든 그런 성향이 아닌 사람이라면 계속 강요하는 건은 옳지는 않아 보인다. 심지어 체험 해보고도 아니라고 한다면 그쪽으로 단념하던지 포기 못한다면 이혼을 하는게 맞지. 개소리를 하며 다시 또 한다면 그냥 바람 피는겁니다.
3. 두 분이 서로 배려하고 양쪽이 서로 대화 후 합의하에 양보할 수 있는 것은 양보하는 것이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기 위해 필수이니 이번 기회에 알콜, 카페인 없이 따뜻한 차나 음료를 마시며 잘 합의 하시길 바랍니다. 싸울 것 같으면 필담하거나 시간 정해서 한 분씩 주고 받거나, 규칙 정해서 서로 말 끊지 말고 대화 해보세요.
└ 모두다 익명이시다 보니 어해하실까봐 말씀드려요. 원댓글님의
걱정처럼 저눈 심한 저기비하와 우울증에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남편운 계속 사과룰 하고 있으면 원댯글님의 글을 보고 자신의 호기심과 욕심이 아예없었다고는 말을 하지 못하겠다 하더군요..
걱정해주시는 마음에 힘을 얻어 어떻게든 일어나려 노력중입니다.
저룰 도와주시려 손내미셨는데 본의아니게 돌맞으시는거 같아
서둘러 몇자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댓글러입니다. 어차피 인터넷 익명 공간이기도하고 글이 길어지면 사람들이 읽다가 말고 해서 괜찮습니다. 다만, 오선생 부분으로 보아 글쓴분에게 여태 던진 멘트를 추측해보았을때 글쓴 분이 걱정되었습니다. 답답하거나 둘만의 대화로 안 풀리신다면 제가 기꺼이 중재하는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저같은 돌팔이 말고 정신건강 의학의나 부부클리닉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도와 드린다는 것은 기껏해야 디스코드 같은 것으로 셋이 통화하고 한 분씩 말하기 시간 드리고 정리 해드린다는 정도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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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에 힘 빡 주세요 ㅡㅡ; 가끔 쥐가 나긴 하지만 잘 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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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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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못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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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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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강직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제 기준으로 두껍고 딱딱한 과일쥬스 패트병이랑 강도가 비슷한데(당연히 피부 제외), 하다가 자세 이상해지면서 질벽을 찔렀을때와 후배위로 뺐다가 상대 엉덩이 잡아서 벌리고 단번에 찔렀는데 상대가 너무 아파서 비명지르면서 튀어나갔었어요. 오래 아파하더라구요.
그 외에는 크기가 그냥 16cm직선에 휴지심내부가 아니라 휴지심과 같은 정도 밖에 안돼서 그런지 하루에 몇 번씩 서로 하고 싶어서 해도 상대한테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크기가 여성분 질 내부와 비슷하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통증 유발이 있을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안아픈 자세와 각도를 찾아보세요. 그런거 없이 그냥 계속 아프시다. 그러면 연인인 경우 산부인과에 상담해보시는게.. 섹파면 건강을 위해 그냥 포기하시는 걸 추천드리구요.
└ 안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안맞는 건 아니었는데 너무 센 강직도나 모양의 문제 같아요 길고 얇아서 아픈 느낌은 아니예요.. 모양도 구슬을 박은 것도 아니고 자연산인데 이럴수도 있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아 고민이네요 사랑하는 것은 또 아니라
└ 얇아서 오히려 아무곳이나 찌르는 문제라면 해결하기 좀 어렵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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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넘 딱딱하면 아프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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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단단해서라기보단 서로의 크기나 삽입 각도가 안맞았던거 아닐까요. 단단한데 각도 잘 맞춰서 리듬감있게 박아주면 느낌이 별로일 수 가 없죠♡
└ 젖을 거의 터칠것처럼 꼬집고 클리를 마구 문대고 막 그러더라구요 가슴에 멍까지 들었어요 양쪽다.. 열심히 하는데 투박해요ㅠㅠ 한번밖에 안해봤는데 더 해봐야 하나 간만에 만나게 된 남자인데 ㅠㅠ
└ 상대가 사디 성향이 있는건지 물어보시고 아니라면 대화를 통해 강도를 조절해보세요. 너무 흥분해서 조절 못한다고 하면 미리 이야기 하고 관계 중에 상대 옆구리나 젖꼭지를 아픈만큼 쥐어버리세요.
└ 기술부족이죠~ 상대방에 대한 배려 부족도 있고
└ 저한테 성향 물어보긴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자긴 있어서 물어본 거였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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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인건가...? 왜이러지 진짜
└ 관심받고싶어서 ?
└ 그들을 이해하려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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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오르가즘 온다고 할 때 빠른 수축이완은 초반기 오르가즘에서 오고 후반기에는 이~~~완~~~~~~ 그러다가 꽉!수!축! 이렇게 돼요
└ 그렇군요. 그때 그 수축감을 느끼는 남자는 정말 황홀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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