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블랙아머 |
하얀피부 취저!!!
└ 다리는 영 햇빛 볼 일이 없다보니 까매질 일이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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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JinTheStag |
제 변태력은 발설하면 레홀에서 추방 당할지도...
└ 익게는 용서가 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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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pornochic |
움짤이 너무 격렬합..
└ 저게 원래 속도의 영상이라는....ㅎㅎ 빨리감기가 아니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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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경야톡 |
폭염을 한 큐에 날리는 사자후네요. 오싹한 밤이에요.
└ 순간적으로 많이 화가 났었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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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타는푸우 |
네일 이쁘시네요 하지만 다리에 눈이 더 가요ㅎㅎ
└ 의도하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ㅎㅎㅎ
└ 그래도 늘 아름다움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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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K1NG |
헿 뭐 그럴 수도 있죠
└ 손가락 깨물 뻔 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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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얼굴값을 해서 다른데서 열불이 터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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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전 위스키 아니면 안마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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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JinTheStag |
솔직히 제가 한국형 신자유주의자들을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는 이유 중 하나가...
기본소득의 출발점이 사실 시카고 학파ㅡ
즉, 신자유주의의 대부격인 밀턴 프리드먼의 아이디어였다는 점은 철저히 외면한고
그걸 좌익화해서 공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치가 학문을 발췌하고 왜곡해서 이용하는 건 세계 어디서나 흔한 일이긴한데 자신들이 신봉하는 사상의 기원을 그렇게 왜곡하고 배반하는 건
사실 자본주의 본산인 미국 정치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일 아닌가 싶습니다.
...아 근데
저 사실 여기 섹스 얘기하려고 온건데
괜히 이미지 이상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ㅋ
퍼플님이 멍석을 깔아줘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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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
챗은 접속자가 많으면 실행 불가인가요?
아무것도 안 떠요...
└ 개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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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heStag |
제가 잠시만 특정 진영의 영혼을 빙의해 댓글 달아 보겠습니다
제가 자주 당하는지라 ㅋㅋ
절대 반대나 무례하려는게 아니란 점 알아주시고!
지금 이글이 소위 보수 성향 커뮤니티에 올라가면 "북한 가라", "포퓰리즘 미친놈", "니 돈으로 해라", "시민들 세금 털어서 나라 망치려 하네" 이런 댓글이 줄줄이 달릴 겁니다.
왜냐면 이 글을 해석해보면 사실 '공공의 급진화된 재정투입', '토지와 공간의 국가적 재설계', '출산 장려를 통한 대규모 무상주택 제공', '지방의 기능적 재편' 등
표현은 정말 부드럽게 하셨지만 핵심은 국가가 모든 자원을 설계하고 분배하는 방식,
즉, "계획 경제에 가까운 발상"입니다.
이게 실제로는 북유럽식 복지국가 이상향에 가까운 상상이지만,
한국 보수진영 및 지지자들의 인식 구조에서는
"민간시장 파괴 + 국가 주도 = 사회주의 = 공산주의"라는 말도 안되는
등식이 너무 강하게 내면화되어 있어서,
이 글은 마치 “집을 다 공짜로 주고 세금으로 해결하자”는 급진좌파의 음모로 간주될 가능성이 상당히 아니 그냥 그렇게 비칠거라는데 제 양쪽 불알을 걸어도 좋습니다.
그냥 자지도 걸게요. 쓸모도 없는거 ㅠㅠ
또 한 가지, 퍼플님 주장은 기득권에 대한 구조적 위협처럼 느껴질 수 도 있어요.
왜냐면 지금 강남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자산의 '상대적 박탈'입니다.
그들에게 “서울 시민 전부가 서울 시민답게 살게 해줄게”는
“당신의 프리미엄은 이제 없어질 겁니다”라는 의미로 들릴 수도 있어요
퍼플님 주장에 반박이라기 보다
해일에 가까운 반발과 좌익 빨갱이라는 낙인을
견뎌내셔야할 주장일거에요
저 역시 퍼플님의 상상력과 사회적 철학에 박수를 진짜로 보냅니다.
어쩌면 우리 사회는 이런 꿈을 더 많이 꿔야 할지도 몰라요.
다만 그 꿈이 현실에 닿기 위해서는
그 꿈을 가장 미워할 사람들의 말과 두려움까지 품고 가야된다는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고
그게 정치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 정치철학 관점에서 너무 복잡하게 숙고하면 일을 추진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강남3구 170만 표보다 강남에 살기 원하는 1,500만 표가 훨씬 많다는 직관적 사실에 집중하면 가능합니다. 총 500만 세대 신축 건설은 1기 신도시 분당 일산 건 이후 최대의 토목사업이 될 것이고, 전국의 토건업자들이 들썩일 것입니다. 저는 정치는 잘모르고 사실 관심 없습니다. 젊은 세대 대부분이 서울에 살기 원하는데, 어차피 비어 있는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위에 최고급 아파트를 지어서 살게 해주자는 거지요. 대신 아이 3명 낳아서 인구 3배로 불려주면 국가도 이익입니다. 지방은 비는데, 빈 지방에 끝도 없는 지구상 최대의 옥수수밭이나 역대 최대의 디즈니랜드를 건설하고, 강원도 전체는 호랑이 표범 늑대 곰 등이 우글거리는 누구도 꿈꾸지 못한 스케일의 야생공원을 만들면 일시에 관광대국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이권이 있고 이익이 있는 곳에 사람들은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 퍼플님 구상에 전반적으로 공감은 합니다만
정치는 단지 '표의 수 싸움'이 아니라 '정서의 구조' 싸움이기도 하다는 걸
조금 더 감안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컨대
“서울에 살고 싶은 사람 1,500만 표가 있다”는 말은 수치상으론 맞지만,
"강남 3구"만 반대할까요?
사실은 재산이 많든 적든 자산 격차가 흔들리는 걸 감정적으로 불쾌해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그게 정치가 더러운 생물로 불리는 이유기도 하구요.
심지어 판자촌 사는 영감쟁이조차 반대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왜냐면, 이 구상이 ‘위에서 나눠주는 복지’로 보이는 순간
'공짜로 받는 놈들이 있다'는 분노나 '내가 피해 볼 수 있다'는 두려움이
정서적으로 작동하거든요.
종부세 반대의 논리에도 이미 겪어보셨을거에요.
즉, 이건 논리보다 감정, 이해관계보다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그 정서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구상을 실현시키려면,
이 안을 ‘누구의 몫을 빼앗아 누군가를 도와주는 정책’이 아니라,
'모두가 이득을 보는 사회 개편'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해요
그게 정치의 목적이구요. 다시 강조하지만 퍼플님 의견에 대한 반대라기 보다 실현 가능성에 대한 회의라고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0년 잘살고 한강 보이는 최소30억 아파트가 내 소유가 된다는 공약은 모든 논리를 압도할 것 같은데 저는 정치는 잘몰라서 일단 Jin님의 신중론을 곱씹어 보겠습니다 :)
└ 진심으로 강조드립니다.
퍼플님의 정책 제안을 반박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토건 세력이나 정치를 너무 별것 아닌 것으로 보시는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그들은 단지 땅파고 집 지어서 돈을 버는 집단이 아닙니다.
국가의 재정, 도시 계획, 인허가, 금융, 언론까지 연결된 실질적인 경제권력 집단입니다.
이런 이익 구조의 근간을 흔드는 정책...
예를 들어 퍼플님제안대로 공공이 주도해 최고급 주거지를 대규모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은
그들 입장에선 자산 프리미엄의 붕괴로 직결됩니다.
그래서 저는, 토건 세력이 가장 먼저 강하게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반대는 단순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넘어
정권의 정당성과 생명력을 위협하는 정치적 반격으로 작동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경계하는 것도 이부분이구요
현 정부가 자본의 무게중심을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 옮기려는 몸짓을 보이는 요즘인데
정말로 성공하길 바랍니다.
토건은 진짜 좀 맞아야됩니다 존나게
토건 세력은 지금 한국에서 거의 그림자 정부에 가깝다고 생각하거든요.
└ 토건업자의 파워도 있겠지만 더 기본은 대한민국의 56%에 해당하는 유주택자들이 자산의 거의 전부인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는 것에 민감한 심리일 것 같네요. 그런데 44퍼센트에 달하는 무주택자들에게 한강변 아파트를 임대로 제공하고 10년 뒤에 소유권을 인정해준다는 약속은 해볼 만한 정치공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녀 3명 출산에 대한보상을 근거로 하여 출산율이라는 시대정신에 거역하는 것은 반대편에 정치적 부담이 클 것 같습니다. 소수의 카르텔이 일견 엄청 강해보이지만, 그 배경도 그들과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민심이고, 그 반대편도 마찬가지입니다. 1970년대 강남 대개발 당시 강북 부자들이 근심했지만, 결국 여러 이권으로 달래면서 또는 강권으로 밀어부치면서 서울의 중심세력을 이동시킨 사례가 있었지요. 수천만의 지지 세력이 있다면 혁신은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대혁명, 러시아 혁명, 대한민국 건국초기 토지 재분배 성공사례가 있습니다.
└ 에고... 제가 너무 과열되어 얘기한 거 같아 퍼플님께 죄송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반발세력에 대한 고려는 정말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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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좋아 |
오우 손가락 이뿌셔라ㅎㅎ
영상에 왜 소리가 들리는거같죠??ㅋㅋ
퍽퍽퍽 ㅋㅋㅋㅋㅋ
└ 저도 자동 음성지원 받고 있는 기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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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울근불근 |
ㅗㅜㅑ 사비나님 뽀얀 꿀벅지랑 영상보니 꼴리네요 ㅎㅎ
└ 그러게요. 사진 찍고보니 손에 대비되서 허벅지가 더 하얘보이는 효과가 있네요ㅎㅎ 요즘 햇빛이 넘 따가워요ㅜ
└ 자외선 무조건 피하시고 선크림 잘 바르고 다니십쇼!! 뽀얀 피부 절대 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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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아 이걸 못 보다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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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퍼플체어 |
1. 남편이 더 매력적일 때, 아내의 신체 이미지 불안 증가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내보다 남편이 더 매력적이라고 느낄 경우, 아내는 자신의 체형에 대해 더 큰 불안감을 느끼고, 섭식장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는 자기 체형에 대한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상황으로, 장기적 신체 및 정서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배우자의 외모 격차가 관계 만족도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남편의 외모가 월등히 뛰어날수록, 아내는 외모 비교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 낮은 자존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스트레스는 섭식 문제, 우울감, 불안 등 정서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됩니다.
하지만 이는 간접적인 건강 영향이지, 수명 단축을 직접적으로 입증한 연구는 아닙니다.
3. 결혼 만족도와 건강의 일반적인 관계
배우자와의 긍정적 관계는 스트레스 감소, 심혈관 건강 개선, 면역력 강화 등에 분명한 긍정 효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관계 불안정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결혼은 여성에게 특히 혈압 상승, 염증 증가, 우울 증상 등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종합 정리
주제 내용
남편 외모 ≠ 아내 수명 직접적인 수명 영향은 없음
남편보다 잘생긴 남편 아내의 신체 이미지 안정에 부정적 영향 가능
불평등한 외모 격차 섭식·스트레스·자존감 문제로 이어질 위험
관계 만족도 결혼의 질이 건강에 결정적인 변수
결론
“잘생긴 남편 = 아내의 건강 악화”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외모 차이가 관계 내 스트레스, 정서적 불안, 불건전한 건강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부부 간 외모 비교보다는 상호 존중, 신뢰, 정서적 안정이 건강한 삶을 위한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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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JinTheStag |
이미 숨진자의 댓글입니다.
└ 사후 몇 년이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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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JinTheStag |
레홀에 정치적 관점이 담긴 사회 이슈는 절대 건드리지 않으려했는데 ㅋㅋ 참새라 한자 거들겠습니다.
공공 인프라에 대한 투자로 물질주의를 상쇄하자는 의견에 저도 기본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지금 한국 사회가 처한 현실은 조금 더 복합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공공 인프라 수준이 아주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 인프라 자체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임대주택에 사는 사람을 휴거(휴먼시아 거지)라고 부르는 인식은 단순히 공공 인프라가 부족해서 생긴 문제는 아닌 듯합니다.
오히려 무한 경쟁, 승자독식, 가난은 개인의 책임이라는 오래된 정치적 서사가 꾸준히 반복되어 왔고,
그 결과 복지는 ‘게으른 사람이 누리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깊이 자리 잡게 된 것은 아닐까 합니다.
사실 특정 정치 세력만 그런 인식을 가진 것도 아닌 듯합니다.
복지나 공공인프라에 대한 투자의 알러지 반응은 국민 전체에 일정 부분 퍼져 있는 것도 같고,
기업에는 수조 단위로 공적 자금이 투입돼도 큰 문제 없이 넘어가는 반면
복지나 공공서비스에 들어가는 세금은 늘 ‘효용 가치’부터 따져보게 되는 현실도 그렇습니다.
결국 이 모든 건 신자유주의의 발췌적 사고ㅡ이거 정치적으로 다분히 의도적 작업이었다고 봅니다ㅡ가 사회 전체에 너무 깊게 박혀 있기 때문이고, 이를 되돌리는 작업은 교육이 아예 엎어지 않는한 단순히 제도적 개혁만으로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어떤 세대에겐 복지는 곧 죄악이라는 인식이 거의 상식처럼 박혀 있으니까요 쩝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기본 생각은 공공 서비스가 민간 서비스 최상보다 한등급 더 위에 위치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현재 임대 아파트는 생색만 내고 아파트 단지에서 제일 외곽에 초라하게 자리잡게 하고, 일반 놀이터 등과 담벼락을 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규모 임대 아파트를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자리에 짓자는 아이디어입니다. 공공버스를 최상급으로 하고, 공교육을 사교육보다 더 높은 품질로 제공하자는 논리지요. 인구가 줄고 있으니 불가능한 생각만은 아닌 것 같네요.
└
저 역시 말씀하신 방향에는 저도 백퍼센트 아니 천퍼센트 공감합니다.
공공이 민간을 압도할 정도의 품질을 갖추게 하자는 건
지금 우리 사회가 진짜로 논의해야 할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공공은 싸구려’또는 '임대거지'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다만 그런 논의가 뜬구름이 되지 않기 위해선
기존 기득 구조와 충돌하는 지점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조율할 수 있을지도 같이 이야기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부동산에 자산을 몰아넣고 살아온 세대와 계층들,
그 사람들은 단순히 ‘기득권’이라고만 말하고 넘어가기에 너무 거대한 존재들이지요.
예를 들어 ‘고급택지에 임대주택을 짓자’거나 '그 질적 차이를 웃돌게하자'는 발상은 정말 멋지지만
그게 현실화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반응, 혹은 형평성의 이슈들도
피하지 않고 함께 짚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어떤 정치적 성향의 사람이기도 하고 특정당의 책임당원이기에 지역구 간담회같은 행사에도 자주 참여하여, 주로 공공 인프라나 복지 정책에 대한 강한 주장을 피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누군가를 무너뜨림으로써 정의를 이룰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늘 따라붙습니다.
때론 정말 미워도, 그들을 완전히 배제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질서를 세울 수는 없다고 느껴서요.
그렇다면 결국 남는 건 설득과 사회 구조의 재설계인데
그게 가장 어렵고도 긴 싸움이겠죠.
그렇지만 그런 논의가 레홀에서조차 언급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왠지 마음이 진짜 기쁩니다.
└ 아니 왜 대댓은 보기 편하시라 정성스럽게 단락을 나눠도 ㅡㅡ 싸그리 붙어버리는지 모르겠네
└ 제가 위에 글을 하나 썼습니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위에 강철 데크를 덮고 최고급 초고층 임대 아파트를 지어서 신혼부부들에게 공짜로 나눠주는 겁니다. 단 조건은 10년 이내 자녀3명 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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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플레이 |
故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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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ㅠㅠ마지막 문장 너무 공감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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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탈퇴처리 되었습니다. 인증 상의 오류가 없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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