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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자유게시판 spell 제주를 떠나시는건가요?!
└ 네! 스펠님 얼른 제주 오세요! 제가 떠나기 전에~~
└ 저 담주가는데!!
└ 오면 뵈어요^^
자유게시판 kyvt 레홀 귀요미 집냥이님이세여
└ 의문문인가요?ㅋㅋㅋ>_<
자유게시판 밤소녀 이제, 육지인 되는거에유? 축하드려유~!
└ ㅎㅎㅎ육지 가면 꼭 봐요^^
자유게시판 집냥이 이제 팀장 관둠?ㅋㅋ
└ 예아 암 나 러 팀리더 넥스트 머언th
자유게시판 왓다보이 와우 좋네요
자유게시판 왓다보이 사진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 아이쿠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를 떠나서, 새로운 곳으로 가는것은 설렘과 또 걱정도 생기는거 같아요 금방 적응하실거에요:)
└ 네 오히려 너무 적응할지도..? 그렇게 생각해야죠 뭐
자유게시판 홍제동섹시가이 뿌~ 표정 잘지으실거같슴다
└ 디폴트 표정이에요 (농담임)ㅋㅋ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전....모르겠어요 아직도 방법을 못찾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해요? ㅠㅠㅠ
자유게시판 love1004 엉덩이 크면 임신 출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수컷들은 그것을 본능적으로 알죠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자존감을 신경 쓰지 마세요
└ 자존감은 항상 신경써야해요. 옛말에 뭐든지 마음먹기 달렸다고 하죠. 스스로의 주문이든 뭐든 자존감은 항상 높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 말로 자존감 낮다는 건 내가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자존감 신경 안 쓰고 살아도 남들보다 특별히 도태되었다는 생각 안 들던데요…
└ 반면. 남들보다 자존감이 높으면 자신감이 붙기때문에 일에 함에 있어 능률이 높아질수 있죠. 자존감은 모든것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전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가봐요
└ ㅈㄴ) 자존감이 중요하긴 한데 항상 신경쓰면서 살 필욘 없다고 알아요. 비주기적으로 기복이 있는데 행여 바닥을 쳐도 탄력으로 치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조금씩 살면서 단단해지기도 하니까요. 늘 바닥에 있을 때 존재감 자체가 흔들리니 회복을 이야기하는거지만 유행처럼 붙들려있는게 오히려 해롭다고 압니다. 댓님 처럼 달관하듯이 사는게 되려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 자존감 자체를 의식하지 않는것 자체가 자존감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달립니다. 죽기직전까지
익명게시판 익명 통장보기
└ 개부럽
익명게시판 익명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 아? 서울은 너무 어려운 동네인듯해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전국을 떠돌며 일해왔는데 여전히 같은 마음입니다 매번^^ 용기를 내세요 막상 닥치면 별게 아니랍니다 :)
└ 네 감사합니다 잘 헤쳐나가볼게요!
자유게시판 부산삶 저는 20대때는 가슴, 30대 넘어서면서 골반을 보기 되더라구요. 나이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과거의 영광으로 자존감 높이는건 옳지 않아보이네요. 지금 운동하고 피부관리받고 꾸며서 자존감 높이는게 더욱 좋습니다. 저도 조금씩 노력중입니다.
└ 2222
└ ㅈㄴ) ㅋㅋ 타인의 방식에 대고 옳네 그르네 22가 저쩌네도 그닥 자존감 높아 보이진 않아요 ㅋㅋ 우습네 나는
└ ㅈㄴ2) 원댓쓰니는 정중한 말투인데 또 싸움 거네
└ ㅈㄴ) 정중하게 지적하면 눈 감고 지나가실 겁니까?
└ 맞는말인데 왜 싸워요?과거의 영광 그거 누가 알아준다고...지금이 중요한게 맞는데 너무 세게 뼈를 때린게 문제
└ ㅈㄴ3)원댓님 말이 맞는거같아요~~
└ ㄱㅆㄴ ) 이런 의도로 글쓴게 아닌데 어쩌다 보니 또 이렇게 됐네요. 그냥 다른분들은 자존감 높이는 방법이나 비법이 있으신가 해서 적은글이였는데. 이런식으로 변질 될지 몰랐네요. 그리고 저도 지적받고자 글 쓴것도 아니고. 각자 방법이 다른것을 본인 생각과 다른다고 마치 그것이 잘못된거마냥 말하는게 보기 안좋네요. 그리고 과거의 영광 누가 알아주냐고요? 누가 알아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내 스스로 다짐하기 위함입니다. 좀 글은 이해하시고 말씀해주세요. 뼈는 감자탕 끓어 먹을때나 쓰고용 ㅎ
└ 둘 다 맞말 같은데 대댓이 좀 디럽네 ㅋㅋ
└ 꼰대 하나 때문에 분탕 제대로 탓누 글쓰니 상처받게
└ ㅈㄴ) 쓰니가 질문한 건 자기만의 방법이지, 쓰니 방법의 실효성을 물은 것도 아니고 하다 못해 괜찮아 보이느냔 일언반구도 없는데 뭔 ㅋㅋ 은근히 남 깎아내리면서 본인이 채워진다고 느끼는 그거 자존감 아니고요 ㅎㅎ 원댓에 공감하는 님들도 맞는 말인데 뭐가 문제냐면 ㅋㅋ 맞는 말이더라도 적재적소 TPO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는 걸 모르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네요 좀 답답 ㅋㅋ
└ ㅈㄴ2) 이 정도 댓글도 TPO에 벗어났다고 하기엔 너무 입막음이 심한 것 같네요.
└ 이상하네 본인의 말은 tpo에 맞다 생각하는건가
└ ㅈㄴ) 아니면 왜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게 도리까진 아니더라도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수월하지 않을까요 혹여라도 ‘그걸 왜 내가 줘야 해? 너 스스로 찾아’ 하는 심산이라면 대화가 아니게 되므로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요 ㅋㅋ 무근거한 조롱이나 비아냥거림은 가치도 의미도 없으니 스루하겠습니다~ 제 글도 아니라 좀 주저하게 되는 것도 있고 뭐 ㅎㅎ 다시 돌아가서 저는 원댓글 첫 문장이 불필요함을 넘어서 지나친 비판이라고 읽히고 더욱이 편승하는 댓글 역시 꼴불견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ㅋㅋ 묻지 않은 데에 정당한 이유를 생략한 비판이 상대를 낮춤으로써 내가 그 위에 올라서겠다는 발악과 무엇이 다를까요 ㅎㅎ
└ 너무 날카롭지 않게서로 의견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분위기가 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ㅈㄴ) 덧붙여서 제 대댓글이 쓰니님께서 불편하시다면 확인하는 대로 삭제하겠습니다 드럽네 분탕이네 꼰대네 하는 표현은 저도 가급적 안 보고 싶고요
└ ㄱㅆㄴ ) 첫댓글분. 그냥 내 방법은 이러 이러해서 이러하다..라고 말했다면. 오! 멋진방법이고 좋은 행동이구나 하고 공감했을텐뎅.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굳이. 남의 의견에 " ~ 옳지 않아보이네요 " 라며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까 내리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냥 본인 생각만 말하면 되는걸 왜 남의 의견을 까 내리면서 본인 생각만 옳다고 하는지 저도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본인 의견이 중요하면 남의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그 사람에겐 그사람만의 자존감 높이는 방법이 있는뎅. " 옳지 않아 보인다 " 하면 그 사람은 뭐가 됩니까? ㅈㄴ. 님 . 댓글 지우지 마세요. 저도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 ㄱㅆㄴ ) 제가 자기만의 자존감 올리는 방법이나 비법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지. 조롱이나 비아냥 거리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특히 222 쓰신 이분. 그 태도는 뭔가요?? 누가 님 글에 똑같이 222 거리면 좋을거 같아요? 역지사지라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 ㄱㅆㄴ ) " 원댓쓰니는 정중한 말투인데 또 싸움거네. " .라는분. 정중한 말투면 남 무시하고 본인 생각만 옳다고. 남 까내려도 되나요? 정중한 말투면 다른 사람 무시하는 말 해도 되는건가요....라고 묻고 싶네요. 지금 정중한 말투가 문제가 아니라 옳지 않다 니 뭐니 하는 태도가 문제입니다
└ 이미 쓰신 문장 속에 다 있잖아요 쓰면서 가졌던 태도나 의도도 그렇구요
└ 나에게 있어 익명게시판에 기대를 거는 건 다 부질없는 짓이다.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하는 힘 기르기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게임 좋아해서 게임 할 때 좀 올라가는편 헤헤...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경남 살다가 늙기전에 서울 살아봐야겠다 싶어서 다짜고짜 직장도 안구하고 집 구해서 살아보니 괜찮더라구요 좋은 일 많으실겁니다!!
└ 와 대단하시네요 서울이라니! 전 그렇게 멀리는... 시도도 못해요
└ 저는 게임서 알게되는 사람들이 다 서울이라서 그렇게 된거라서 ㅎㅎ 어딜가던 비슷하다고 생각돼요!